현재 고1인데 불과 몇달 전까진 직업과 인생의 방향성을 정해놓고 살다가
요즘 장래희망도 없이 걍 방황하듯이 사는데 왜 살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뭔가 목표가 있어야 마음이 놓이고 그것만 생각 할텐데 그게 없으니 자꾸 방황만 하게된다
현재 3개에서 고민 중인데 현실적인 문제로 따지면 딱 한가지인데 뭔가 가슴 뛰고 낭만 있는 직업은
현실적으론 살기 조금 빠듯하다. 나머지 하나는 다른 두개보다 가는 방향이 쉬워서 후보에 올려 뒀는데
이 직업이 나중에 나이좀 먹으면 그땐 제대로 하기도 힘든 직업이 될거 같아서 전부 고민이다....
이유가 어쨋든 이미 너가 생각해두고있는 직업들중에 너가 진짜로 하고싶은걸 1순위로 생각하는게 좋아 결국 너가 하고싶은게 너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니까 하지만 분명 너라면 미래에 무슨 일을 하게되든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직업에서 찾지 않아. 물론 그게 옳다거나 그르다거나 하는 가치판단을 하겠다는 건 아니고, 직업적 방향성이 없다고 해서 왜 살지? 라는 생각이 든다는 걸 보면, 삶과 인생에 대해서 시야를 좁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하는 말. 그리고 어차피 무언가 하려고 해도 생각대로 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 그러니까 생각 조금 접어두고 좋으면 좋은대로 대충 해도 된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를 가능성도 높고. 하고 싶은 건 살면서 계속 바뀔 수 있으니까 올인 때려박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