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짓된 낭만인게 흑역사 떠올리니까 씨발 생각보다 초등학교 중학교 안 그립더라
초등학교 흑역사
1. 좋아하는 여자애 에스크에 못생겼다고 하기
근데 그 여자애가 고소하겠다고 지랄발광해서 나도 모르게 어린마음에 고소만큼은 하지 말아달라고 함
씨발 이거 진짜 개병신같잖아?!!!!!
2. 여자애랑 눈싸움하다가 개빡쳐서 돌넣고 던지기
물론 그거 ㅈㄴ아프게 일부러 장치해놨고 여자애는 당연히 ㅈㄴ질질짰다.
2시간동안 무릎 박으면서 사과한거 떠오르네.
이거 두개 사건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 민심 나락감 ㅇㅇ
밑에거는 흑역사는 아닌데 걍 생각하면 ㅈㄴ 웃겨서 글씀
5층짜리 빌라단지에 친구가 살았는데 가끔 학교 끝나고 옥상에서 뭐 던지면서 놈
기억나는 에피소드 몇개
어떤 대학생 여자? 로 추정되는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나랑 내 친구는 맨날하던 물풍선 투척을 해버림. 근데 잘못 조준해서 원래 위협 사격만 했었는데..
걍 정통으로 머리를 맞춰버림.. 솔직히 ㅈㄴ당황했는데 동시에 말도 안되게 웃겨서 서로 웃음 참느라 끅끅거림 ㅋㅋㅋㅋ
홀딱 젖은 대학생은 소리 오지게 지르면서 누가 떨어트렸냐고 똑같은 말만 반복함 ㅋㅋ
우리가 들킬일은 없었던게 그 주위에 빌라가 ㅈㄴ많아 떨어트릴데를 추적할 수 없어 다행이었음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 다음이었음..
설마 여자가 우리를 찾아냈냐고?
그럴리가 없지. 애초에 이짓을 각각 다른 사람에게 몇십번은 했는데 걍 도주 경로도 완벽했고 보통은 쫒지도 않음
그럼 뭐가 문제냐.
원래는 위협만 하는데 맞춰버리니까 걍 다음에 이 놀이를 계속해도 루즈한거임..
그래서 우리는 결국 넘지 말아야될 선을 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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