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고민이 있다 보니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조그만 도움이라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26살이고 주말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4년제 부산소재 대학 졸업하고 군대도 다녀왔고 올해 3월부터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경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은 작은 고민 하나가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그리 잘사는편은 아니지만..아버지가 조그만 사업하나 하십니다 작은 공장 하나 운영하시는데 공장이 150평 그쯤이고.. 부지 포함250평 조금 넘습니다 하시는 일은 외주같은거 받으셔서 견적내고 부품 만들거나 지자체에서 하시는 일 받아서 하시고 하는데 공장운영비, 인건비 제외 많을 때는 월 4,000 넘게 버십니다.. 적으실때는 다 제외하고 2,000정도..? 물론 출근시간은 아침에 7시쯤 나가셔서 늦게 들어오실 때는 밤 12시에도 들어오고 하십니다 일이 적으실때도 7시쯤 나가셔서 저녁시간은 넘어서야 들어오십니다..
어릴 때는아버지가 장남이 가업 물려받아야지 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어떠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동생은 4살 차이나는 남동생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말이라도 한번 꺼내보니 어머니는 무척 반대를 하시고요.. 친구들이 다 취직하고 이러다보니 저혼자 조급해져서 아버지 사업에 제가 너무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는 걸까요...? 저에게 따끔한 충고 건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