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초중고 모두 이도저도 아닌 반에서 어울리는 무리 없이 지내는 애였음 그냥 평범하게 살았구나 싶었는데 졸업하고 몇년지나니 전부 연락도 끊기고하더라 이제와서 연락할정도로 친하지도 않아서

이 인연은 아쉽게도 뒤로하고
대학가면 친구 사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입학하자마자 코로나로 1년 온라인 수업하고 2학년 되어서는 병 진단을 받아서 1-2년 휴학하고 병원생활했음… 그러고 복학했더니 나 빼고 이미 친한무리가 형성되어있거나 대부분 어려서 어울리지도 못하고 졸업함

그래서 건강 문제로도 현역이었다가 공익 배정받고 훈련소도 다녀왔는데 거기서도 평범하게 지냈는데 해봤자 3주다보니 말은 텄어도 반년이 넘어가게 연락하고 지낼 사람은 못사귐

올해로 25인데 인간관계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씹창날수있나 싶고 너무 외로워서 힘듬…정말 1년동안 한명도 연락 안한거같다 이대로 주변에 아무도 안남고 혼자 우울하게 살거같아서 걱정이다 앞으로 나이먹을수록 사람 만나기 힘들다던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갈피를 못잡겠음 인생 선배들 있으면 조언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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