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제발 사정하고 애원해서 빌려줬는데


이제와서 갚을 때 한참 지나도 안갚고 연락 두절, 안갚고 연락두절 반복....


태도는 뻔뻔해서 여유 생기면 알아서 갚는다....


이미 소송하고 강제집행 과정 걸치는 중인데 생각대로 진행도 안되고....


너무 힘들다.... 믿음에 대한 배신감이 너무 크다


난 힘들 때 도와줬을 뿐인데 내가 세상을 너무 밝게 본 것 같아서 더 힘들다. 


내가 믿고 있던 세상이 아니게 되어서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든데 이겨내는 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