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유치원때 같은 반에 다문화 가정인 한 아이가 있었는데 내가 걔물건을 훔치고 일부러 남들한테는 걔가 잃어버린것처럼 만들고 내가 찾아줘서 걔 망신줬었는데 진짜 후회된다 그때 별다른 후속조치도 없었고 사과도 되게 형식적으로 얼렁뚱땅 넘어갔었는데 솔직히 뒷일은 기억도 안나 6살이면 걔가 나때문에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면 어떡하지? 나 너무 무서워 걔 연락처 어떻게 사는지 그런것도 일절 모르고  진짜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