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mbti는 인티제임

작년까지만해도 친구 나름 있었는데 나랑 안맞아서 떠나간 사람도 있었고 내가 손절친 유형도 있었는데

후자쪽이 더 많았음 근데 죄다 fp유형이였음 (한명만 istp)

난 상대쪽이 먼저 선을 넘어서 내 나름 날 지키려고 손절을 택한 건데 한편으로는 자꾸 사라지니까 씁쓸하다

남은 친구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만 옛날에 비해 엄청나게 친구수가 많이 줄고 있네

내 성격상 남이랑 쉽게 잘 안어울리고 질이 좋은 친구만 남기는 성향인데

인간관계에 현타가 좀 든다

아까도 오늘 뮤지컬 보러 가기로한 친구 있는데 자기네 회사에서 근무생길거같다고 스케줄 비워놓으래서 취소해야될거같다고 해서 약속취소했더니

인스타스토리에 바다놀러간 사진 막 올려져있네ㅎㅎ 나한테 다들 왜이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