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평불만이고 성깔이 더러운 편이야.
근데 계속 이렇게 사니까 너무 사는 게 지쳐서 이제 말 예쁘게 하고 긍정적인 척 하고 살거야. 그러다 보면 내가 사람을 좀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은 말 예쁘게 하려고 노력 중이야. 우리나라가 점점 혐오로 물들여 지는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내가 인정할 때까지 내 습관으로 만들고 살거야. 뭐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받아 들여지기 까지가 죽을 때까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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