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자실패해서 중환자실에 있는데
나는 엄마가 여자 혼자 돈벌어 자식들 먹여살리는 인생이 힘들어서 살자 시도한줄 알았음
그래서 죄책감이 너무 컸는데 병원에서 엄마 상담 내용을 들으며 사실을 알게되었다;

엄마는 남친이랑 동거를 했는데
남친이 헤어지자고했나봄

그래서 엄마가 나랑 헤어지자고?? 응 그럼 나 죽을게 빨리 그 말 취소하셈 이러고 가스 피우는 사진 동거남한테 보냄
그 동거남이 우리 친척한테 엄마가 가스 피우는 사진보내서
친척이 119랑 같이 가서 엄마 구조함

살자시도라 보험처리 안돼서 병원비도 비싸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근육이 다 파괴돼서 후유증으로 몸을 못움직일수도있고 치매가 올수도있다는데
다른 남자때문에 살자해서 치매 얻은 엄마와 중환자실 등 병원비를
자식인 내가 부담하고 엄마를 평생 간병하는게 맞냐?;
아니 왤케 억울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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