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전에도 부모님끼리 자주 싸우고 분위기 안좋았는데 전역후엔 좀 달라지지않았을까라는 생각이었고 부모님끼리 사이좋게 지내셔서 보기좋았는데 전역한지 얼마 안되서 결국 또 싸우시더라

보면서 느낀게 걍 부모라는 사람이 참 유치하고 보고 배울게 없다고 느꼈다.
싸우는 수준도 낮고 생각하는 수준도 낮고 오히려 내가 더 크면은 저렇게 행동하지말아야지를 배우는거같다.

몇년째 이러는데 앞으로도 이런 분위기 속에 살아야한다는게 끔직하다
갈수록 부모님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괜히 분위기좀 살려보겠다고 밝은척 행복한척 기분좋은말들 해주는데
이런 가식떠는 행동도 언제까지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군대도 이렇게 숨막히진않았는데..
전역하면 군대생각 절대 안날줄 알았는데..
참 좆같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