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생각하기엔 좀 이해가 안돼서 친구가 보컬로이드 인가? 그런걸 좋아함 오늘 친구가 갑자기 그 보컬로이드 캐릭터에 대해 찬양? 하고 진짜 좋아한다는 내용을 단톡에 올림 난 그거보고 그냥 장난삼아 ai말고 사람을 좋아해라 인마 ㅋㅋ 이렇게 진짜 장난투로 보냄 아니 뭐 캐릭터 좋아하는건 알고있었어 근데 무슨 갑자기 그거 보내자마자 욕하고 장문의 카톡을 막 보내는거야.. 본인은 막 그런거에 위로를 받는다 뭐 그런식으로.. 아니 난 좋아하는게 그정도로 좋아하는지도 몰랐고 내 주변에 무슨 한 대상을 그정도로 좋아하고 빠져있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네 뭐 본인이 좋아하는거에 대해 뭐라 말 들으면 기분 나쁠만 한데 이게 무슨 그 보컬로이드 캐릭터에 대해서 내가 모욕을 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