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입니다. 저희 집에는 성인인 누나가 있는데 누나랑 엄마랑 계속 싸워서 고민입니다. 저희 집안은 체벌이 없어가지고 누나랑 저 둘 다 부모님께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인건지 누나가 집에 무서운 사람이 없어가지고 옛날부터 그랬지만 요즘따라 엄마랑 싸우면 자꾸 싸가지 없게 소리 지르고 대들기만합니다.
엄마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세요.(싸움 내용 들어보면 누나가 항상 100프로 잘못함). 그리고 싸우는 시간도 새벽이어가지고 아빠랑 저 둘 다 싸우기 시작하면 몇시간동안 잠을 못 잡니다. 가끔 아빠가 엄청 화나셔서 머리채를 잡거나 발로 걷어차신 적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신고한다고 지랄지랄하고 실제로 신고를 해가지고 여러번 경찰이 왔었습니다. 이럴 때는 누나랑 엄마랑 싸울 때 제가 존나게 패야겠죠? 전 누나한테 몇번 맞은 적은 있지만 여태까지 한 번도 때린 적은 없습니다. 참고로 누나 키는 165 5~kg 저는 178 75kg으로 진짜 누나랑 싸우면 죽여버릴 수 있어요. 나이는 4살차이 입니다
나도 7살차이나는 남동생 줘패고싶지만 덩치차이가 있어서 못함..... 남자는 아무래도폭력이나 힘쓰기 시작하면 압도적으로 우위라 때렸다가 신고들어가면 무조건 남자가 가해자됨..... 죽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좀만 참다가 자취고고
누나랑엄마가 뭘로싸우는진모르겠는데. 어머님한테 말씀드여서 냅두라고 해요. 불법적인짓하는거아니면 신경쓸필요없다생각합니다. 20살인데 본인행동에 책임져야죠. 어머님이 걱정하시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고 누나도 20살에 놀고싶으니까 그런것도 이해가 가는데 전 폭력은 절대 아니라고봅니다. 폭력은 정당화가 될수없어요. 때려서 해결한다? 해결은모르겠고 누나분성향을 보면
일만더 커질것같은데요? 냅두고 만약에 그럴일은 아니였으면 하지만 마약이나 불법적인일이다. 하면 그건 가족들이 개입을해야하는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뭐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 진짜 장애인 같은 짓을 해요....밤에 술을 쳐 먹었는 지 아니면 그냥 맨정신인 지 모르겠는데 지 따뜻하다고 욕조에 들어가서 3시간동인 물 틀어뇌요;;
@정치병자(116.42) 그럼 다행이네요 그나이때 충분히 술먹고꽐라되서 이상한짓하고 할수있죠 나이가들면서 철이듭니다. 부모님이 속상하시고 한건알겠는데 전 누님편을 들고싶네요. 잘 이야기해서 술을먹더라도 이정도까지만 하자 뭐 언제까진들어오자 이런걸 정해두면 그나마 괜찮아질것같습니다. 작성자분도 마냥 누나가 철없어보일수있는데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 갓성인인데 얼마나 신나겠습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