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점이 없어 잘하는 것도 재능도 없고
노력하면 될거다 다들 그렇게 말해주는데
난 그 노력을 못해 맨날 쉽게 포기하고 노력할 기력도 없어 해보지도 않고 못한다고 포기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외모라도 예쁘면 살만할텐데 키는 148에 병원에서 검사해봤는데 성장판도 거의 닫혀서 152까지밖에 못큰대
중안부도 길고 저체중~정상체중인데 볼살만 존나많아서 맨날 조롱당해 얼굴살좀빼라고 넌 볼살이 너무많다고
가족은 화목한 편이었는데 이제 아닌 것같아 엄마랑 아빠 크게 싸우고 이제 진지하게 이혼얘기나오고잇고 아빠가 생활비도 끊었대
원래는 별로 안그랬는데 24년 후반부턴 계속 트위터만 하면서 인간 혐오하고..
진짜 인간이 너무 싫어 근데 이래놓고 애정결핍있는 나도 너무 싫어
난 솔직히 성격도 안좋아 친구들 웃겨서 관심받아보고싶었는데 괜히 무리해서 나댄다는 말만 듣고 내년부턴 그냥 혼자 다니려고
디시 처음 해보는데 이렇게 하는거 맞는지모르겟네 고민상담 할 곳 없어서 여기에 써봐 지능이 낮아서 글을 잘 못썻는데 미안해
- dc official App
설령 쓰니 말이 진실이라고 한들 중학생이면 아직 한참 젊고 성장하는 과정 중 하루일 뿐이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할 필요없어 시간이 지나고 그에 따라 분명 쓰니 자신도 자연스레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성장할 수 있을테니까 그러니까 미래를 너무 두려워 하지말고 또 너무 스스로에게 상처주지마 - dc App
어 형 부모님은 이미 이혼하셨어, 형은 남잔데 키 170까지밖에 못큰다~ 형은 내년에 군대도 가야돼~~ 이거보고 자기위안해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