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나랑은 친하게 지낼 생각이 없다네
나이 차가 약간 있는 편인데 평소에도 나를 무시하는 편임
나는 먹고 싶은 거 없냐 필요한 거 있냐 맛있는 거 사주고 싶고 잘 대하고 나름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얘가 날 거부하는 것 같네
나도 저런 말이나 행동거지 신경 안 쓰고 싶은데 마상 입고 스트레스에 골이 난 것 같음
몇 번 얘기 좀 해보려고 했는데 삐딱하게 단답형으로 답하는데 나랑 대화를 할 생각도 태도도 안 보이는 것 같어
왜 나랑 벽 짓고 살려고 하니까 별 이유는 없고 그냥이라는 대답만 나옴
나름 가족이니까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내가 연장자니까... 근데 나도 직장이랑 여러 바깥 일을 병행하니까 상당히 지치네
나도 동생이랑 벽을 지어야 하는 걸까
가족이니까~~하면서 감싸주고 잘지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난 아니라고 봐요.. 가족이면 더 잘해주고 소중히해줘야 되는데 동생이 저렇게 대놓고 친해질 생각 ㄴㄴ한거 보면 잘 지낼 필요는 없어 보여요.그냥 신경쓰지 말고 거리를 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글쓴이분 글 보면 겅격도 온화하고 그런 것 같은데 동생 말고 더 좋은 분들이랑 잘 지내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