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얘기하다가 나랑은 친하게 지낼 생각이 없다네


나이 차가 약간 있는 편인데 평소에도 나를 무시하는 편임


나는 먹고 싶은 거 없냐 필요한 거 있냐 맛있는 거 사주고 싶고 잘 대하고 나름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얘가 날 거부하는 것 같네


나도 저런 말이나 행동거지 신경 안 쓰고 싶은데 마상 입고 스트레스에 골이 난 것 같음


몇 번 얘기 좀 해보려고 했는데 삐딱하게 단답형으로 답하는데 나랑 대화를 할 생각도 태도도 안 보이는 것 같어


왜 나랑 벽 짓고 살려고 하니까 별 이유는 없고 그냥이라는 대답만 나옴


나름 가족이니까 잘 지내보려고 하는데 내가 연장자니까... 근데 나도 직장이랑 여러 바깥 일을 병행하니까 상당히 지치네


나도 동생이랑 벽을 지어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