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기전에서 만나면 내가 매번 패는 틀딱 여자 프로들이 틈만나면 tv대국 하면서 대국료 땡기는거 보면 누구라도 박탈감이 안들수가 없겠지 특히나 어린 기사들이라면
사실 일반적으로 봐도 틀딱들은 그렇다쳐도 여자는 여자대회 시니어 종합기전 다 나오는게 좀 구조가 이상하긴 함
이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되는게 결국 신예기사들 수준이 떨어지면 국제대회 경쟁력은 당연히 떨어질수밖에 없음
그리고 이미 한명의 초천재가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느낀 사례가 있었지 박정환 시대
그런데 이 시대에도 그나마 일본한테까지 뒤쳐지지 않고 버틴건 안국현 허영호 안성준 등등 90후 허리층이 그나마 괜찮았기 때문임
그런데 지금 상황은 꽤나 심각해보이는게 세대를 이끌어줄 초천재급은 커녕 이런 허리층이 되줄 기사조차 많이 안보인다는거
일단 기사수를 줄이는게 가장 시급해보이고 종례에는 남여 대회 구분은 확실히 필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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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승이 말했네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종합기전에선 못올라가니까 학업으로 전향한다고
정확히 말하면 조한승이 말한건 영재 입단 제도에 대한 문제를 말한거임. 예전처럼 연구생들 사이에서 박터지게 싸워서 올라오면 프로 올라와서도 평균 이상은 하는데 영재입단처럼 경쟁 풀이 다른 곳에서 올리게되면 그런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프로 되었을 때 실력이 부족해서 계속 패배하게 되고 이것 때문에 조기에 접고 다른거 하러갈 수 있다는 우려임
@글쓴 바갤러(182.226) + 거기에 다른 제한기전에서 수익 나는거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져서 이게 더 가속화된다 뭐 이런거지
@ㅇㅇ(175.223) ' 여자 기전과 시니어 기전은 많아지고 규모도 커지는 데 반해 상대적으로 신예 기사들 입장에서는 무대가 정말 좁고 대회도 많이 부족해 상실감이 더 큰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젊은 기사들은 그 생각을 하겠죠. 나도 저기 가면 잘할 수 있는데~ 그런 게 있다 보니까 또 상대적 박탈감도 좀 커져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 여기서 나도 저기가면 잘할 수 있는데 는 네 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여자 바둑 리그만 봐도 전체 여자선수 수 대비로 선수 많이 뽑는건 사실이지. 여류 기사가 프로 된 직후부터 상대적으로 수입이 많다는 의미임
@ㅇㅇ(175.223) 지소연이 남자였으면 손흥민급이였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건 경쟁풀이 비슷할때 얘기고
안국현 허영호? - - 활약한걸 본적이 없는데
다 통합하거나 다 따로 하거나 그래야 하는게 맞음
허영호는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