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딩 5년차다.

연봉은 간신히 3천



직장생활하기 너무 힘들다...



정말 말도 안되는 업무량이다.

거의 모든 일들이 나에게로 온다.


여지껏은

힘들게 힘들게

몽땅 깔끔하게 처리해줬는데....


이제는

내가 처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업무들까지

나에게 떠맡기고

완벽한 처리를 요구한다.



난 내 일은 깔끔히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꺼 같다는 불안감에

요즘 너무 힘들다......


퇴근길에 내 차를 다른차가 확 받아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냥 쉬고 싶다.



내가 쉬면 다른녀석이 내가 하던 일을 하게되겠지?

그럼 내가 얼마나 힘들지 깨달겠지?


후....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버텨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