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 2시쯤해서 서울에 있는 무역회사에 면접보러간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홍콩에서 본사사람이 와서 직접 면접 본단다. ㅡ.ㅡ;;
지금 솔직히 말해서 너무 떨리고 겁난다.

뭐 기본적인거는 스크립트로 아예 짜버려서 외워버렸거든,
예를 들어 자기소개, 성격, 취미, 영어실력, 회사와 제품 등...

근데 그 이외에 뭘 물어볼지 감이 안오니까.....
뭐 한국사람이 걍 한국어로 묻고 영어로 답하는거야, 질문은 100% 알수 있잖아.
그런데 홍콩 본사사람은 한국어 자체를 못하자너, 100% 영어인데..
긴장해서 문제 히어링도 못할까봐... 참 별 생각이 다든다.

이번에 되면 2천에 거의 내 기준으로는 좀 웰빙에 가까운 편한 곳이라 꼭 됬으면 좋겠고....
경쟁률은 4:1 에서 3:1 정도 된다. 근데 일단 2명은 예비 면접때 보아하니... 제낄 수 있을 것 같은데...
본 면접시에 어찌 될지 장담을 못하겠구나.

면접 결과는 면접 다음날인 수요일에 알려준단다.
지금 나이 27살에 백수좀 벗어나고 싶다.
예전회사 잘리고 지금 거진 7개월로 접어드는 중인데.... 정말 벗어낫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