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건 우리 아버지 경우인데..  아버지가 형제가 4명 있는데 부모님이 재산을  큰형에게만 물려 주니깐 큰형빼고 3명은 재산도 못물려받고 젊었을적 농사일 하기 싫다고 서울 갔다가 아버지는 서울에서나와서 울산에서 정착해서 현제 사업장을 가지고 계시거든.. 처음에 빈털터리로 시작해서 하루 한끼 빵으로 때우면서 돈모았데..아버지 아는 친구분한테 들은이야기임...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지니 큰형 밑에서 노예처럼 일해야 되니깐 악착같이 일하고해서 결국 샷시업 회사도 차리고 하는데 자금 건설업체 불경기잖아? 그런데 우리아버진 아직까진 잘돼나봐...  강원도에 지부 하나 더냈고.. 그래서 아버진 울산에도 일 하시고 강원도에 지부 내서 거기서 나보고 일하는 사람들 달래가고 지휘하고 도면 그리는거 배우고 일거리 발주넣고  하라고 하던데.. 추석끝나고 가기로 했어..
강원도랑 울산에 두개를 내서 아에 자리를 잡을 모양이야.. 지금 아버진 울산이랑 강원도 와따 가따 거리면서 현장 보는일만 하시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제는 친척들이 우리아버지 완전 무시못할 존재가 돼어버렸지.. (솔직히 그것때문에 나는 친척집에 안감.. 친척들 집에 가면 맨날 돈 이야기 밖에 안해서 치가떨림) 외가쪽은 그래도 나음......(울집빼고 전부 형편이 안좋아서 그런지..)그냥 있으면 돈이야기는 없고.. 사람사는 이야기 하고 재미있음^^


본론은 이런사람들 있잖아.. 집에서는 엄격한테 밖에서는 정말 사람 좋기로 소문나고 .. 일처리 확실하고..인맥 케사기급 사람들 있잖아.. 울산에 좁은 땅이라면 좁은땅인데 사람들 거의다 알고 있어 전화오는 사람이 하두 많아서 폰도 2개나 들고 다니고... 아버지가 그런 경우야.. 나는 아버지 성격을 안이어 받았는지 좀 소심한 성격이기도 하고.. (어머니가 좀 그럼)....
자신이 인맥이 관리 정말 잘할 자신있고 정말 부지런 하면 사업한번 해봐 (우리 아버지 참고로 엄청 부지런 하심.) 요즘에 돈좀있고 인맥관리만 잘하면 돈 있는대로 끌어모을수 있으니깐.. 

나는 솔직히 아버지 사업장이 이렇게 커져도 사업 물려 받을 자질도 안돼고(큰 문제는 술을 못마심) 성격도 그렇고.. 성격은 바꾸긴 많이 바꿧는데 사람 성격은 바뀌는게 아니잖아 감춘다고 해도.. 성격을 대범한척 하면서 감추기도 하는데 위기가 닥치면 내 원래 성격이 나오니깐.. .. ㅡ.ㅡ!!!  
아버지 나이가 지금 50인데 좀더 나이먹고 못하면 사업장 전부다 처분할꺼래.. 돈은 잘벌리지만.. 아버지도 이일을 나한테 추천하는건 아니더라구..... 솔직히 사업을 하려면 어느정도 자질도 있어야 하니깐.. ..  요즘 건설경기도 어려우니.... 왠만한 깡다구 가지고는 힘드니깐...

그냥 한숨나오고 내 성격문제도 걱정이고 미래도 걱정이고... 주저리 주저리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