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4학년이면서도 그 동안 면접을 볼때 그렇게 절실하게 임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제 기말고사도 끝날때가되고 그렇게도 싫어했던 학교를 정말로 떠날때가 정말 코앞에 오니까 확실히 지난날들이 후회되는구나~
몇 달전 까지만 해도 그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ㅋㅋ
객관적으로 돌아보니 내가 그 동안 얼마나 안일했는지, 또 얼마나 비겁했는지 알겠다.
아니~ 사실 머리로는 알고있었어도 가슴으로 인정하지 않았던거지~
이제 그것을 가슴으로 인정한다.
지고싶지 않은 마음과 고집만 있어서 큰소리치던 나의 비겁함을 이제는 죽여버릴것이다.
나의 본질이 형편없다해도 이제 그걸 감추려 비겁하게 굴지는 않겠다.
그것을 당당히 인정하고 깨지며 나를 키울것이다!!
결론은 앞으로도 취직 될때까지 부모등골빨아먹으면서 산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