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짜로 일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당장 먹고 살 돈 벌어야 하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150주는데 없나? 200 받을수 없을까?
이런 생각하면 취업만 늦어지고, 막상 취업해봤자 몸만 고되고 하등 도움안되는 일자리가 대부분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초봉은 100밖에 안되고, 비정규직에, 일 힘들더라도
먹고살만한 [기술]을 가르쳐 주는 곳을 들어가라는 겁니다.
근데 기술중에, 너무 수요가 없어서 짤리면 당장 갈곳 없는 그런 곳 말구요...
생활에 밀접한 기술이거나(보일러공, 배관공, 샷시, 에어컨냉장고 설치 등), 장기적으로 써먹을만한 기술, 혹은 빠른 창업이 가능한 기술...
그런 게 안정적이고 괜찮습니다.
너무 희귀하거나 고급기술은 배우기도 어렵고 그직장 아니면 다른데 이직을 못하니, 약간 비추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자신이 대졸자라고 해서, 전졸 대졸 이상 돼있는 곳에만 지원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모든 직장군에서 전졸이상 대졸이상이 차지하는 건 30%내외일 겁니다.
대부분은 그냥 글자읽고, 숫자쓸줄알고, 계산기만 두둘길 줄 알아도 할 수 있다 이겁니다.
물론 중졸은 좀 힘듭니다.  고등학교마저 못나왔다고 하는 건, 분명 어려서 사고나 치고 다녔거나 가출했다거나 그런 불명예 딱지거든요. 무슨짓을 해서든 고등학교는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취업할땐... 닥치고 취업하십시오. 이핑계 저핑계 댈거 없습니다.
월급적다고 징징댈 필요도 없습니다.   일 배워서 몸값 높이면 될 일 아닙니까?  얼마나 진심으로 의지를 갖고 집중력있게, 빠르고정확하게 일을 하느냐로 성패가 결정되는 겁니다.  겁낼거 없습니다.  세상엔 나는 대졸입네~~ 하면서 주제파악도 못하고, 부모등골이나 빼쳐먹으면서 잉쓰밥백짓하는 병신들이 대부분이거든요.  하루라도 빨리 취업해서 기술경력 쌓으면 이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