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이 없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 전선에 나간 친구들은 빼고,
정말 머리가 안돼서 , 시험만 봤다하면 ... 눈물나는 어쩔수없이 고졸인 친구들 빼고
확실한 자기 주관에 고졸 후 바로 취업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만 봐라.
대학.. 4년 아깝지.
옜날엔 술 처먹고, 놀러나 가고, 연애 질이나 하고.
지금은 공부하느라 바쁘다고 하드라..
그런데, 너네 평생 살면서 술 처먹고, 놀러나 가고, 연애질 하면서 허송세월할 날들이 얼마나 있을거 같냐?
일단 그런 경험 한번 해본게 낫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나같은 경우는 술 너무 많이 먹고, 우리나라부터 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까지 안가본데가 없다..
연애질도 많이 하고,
지금 자중하면서 살고 있지만,
그렇게 해봤기 때문에 게으른데도 밥술이나 처먹고 살고 있다.
긜고, 전공 말고도 교양과목. 무시하지마라.
사람 살아가는데 밥처먹는게 전부는 아니다.
역사, 문학, 미술, 음악등 흘려 듣기만 해도 나중에 피가 되고 살이된다.
그리고 사람들..
인간은 외로운 동물이잖아..
머, 씹새퀴도 있고, 개새퀴도 있지만,
마음에 맞는 친구하나 만날수 있는 기회 준다는게 얼마나 좋은거냐.
너두 돈돈 하면서 살지마라...
그렇게 돈돈 하면서 살고 싶으면
고등학교때 공부잘해서, 장학금으로 대학가서, 국비유학 갔다 와서
대기업이나 외국계 회사 들어가는게 더 장땡 아니냐?
*참고로 내말은 4년제 까지를 대학이라고 친다..
전문대는 너무 짦다.. 기술배우는 학원이지머..
미안하다 까대서..그런데 진짜 그래.
은근슬쩍 명문대와 한클래스라고 주장하고 싶은 잡대생이 쓸법한 글이군요. 명문대생이 보면 존나 싸대기 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