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이라도 5천 모아서 집에 들어갔다고 치자. 전세금 올라서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면 어떡할래? 대출이라도 받아서 들어갔다고 치자. 회사짤리면 어떡할래? 네 마누라는 눈치없이 신세한탄만 늘어놀텐데 감당할수 있겠어?
ㅁ(114.202)2010-11-07 18:54:00
시기가 아닌거 같네 --;; 여자 고생시키기 싫으면 하디망 ><
니애미삼선제(eltldls55)2010-11-07 18:55:00
여친한테 부채 500있고 집에서 결혼할때 한푼도 못도와줘서 전세금 대출받아야 된다고 말해봐라. 여친한테서 결혼하자는 말 그래도 나오면 널 진짜 사랑하는거다
ㅁ(114.202)2010-11-07 18:55:00
우리가 생각한 결혼예정은 내가 31살때...그떄까지 뭐가 될까ㅡㅡ...
결혼(119.65)2010-11-07 18:56:00
결혼은 니들 둘이 하는게 아니다 가정과 가정의 결혼이기도 하다. 쉽게 말하자면 어느정도 라이트레벨이 비슷해야 결혼을 해도 서로 으르렁거리는일이 없는거지; 여자집이야 좀 가난해도 뭐 크게 문제될것없다. 우리나라에서 결혼할때 여자연봉따지디?? 물론 뭐 따지는사람도 있겠다만 거의 따지지않는다. 여자가 살림만 잘하면 되지 무슨 돈이냐 하는사고방식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는 어떠냐 남자집안이 가난한집안이면 귀하디귀한 내딸래미 능력도없는넘한테 시집보낼수없다 내가 어떻게키웠는데 하면서 어떻게 남편복없는건 나를 그렇게 쏙빼닮았느니 마니 하면서 내 친구네 사위는 어느대기업에 들어가서 연봉이 얼마드라 어디 해외로 여행을 보내줬다드라 한달용돈을 얼마를 준다더라 하면서 쉴세없이 너한테 그런말들을 해대거나 혹은 니부인한테
구구절절(125.177)2010-11-07 18:57:00
그런말들을 종니 해댈텐데 그럼 니 마누라는 스트레스 안받겠냐?? 전니 뚜껑열리겠지;; 그럼 지도 엄마가 한말듣고 생각하겠지 내 친구남편은 외국계어디회사에 사자로 끝나는전문직에 차는 외제차에 자기 장모님한테 그렇게 잘한다드라 외국도 보내주고 그러는데 그런소리들으면 분명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면 돈문제로 싸울수밖에 없다. 그리고 몇일전에 나온건데 요즘 결혼할때 대부분 부모도움없이는 왠만해서는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집마련하기 힘들다는거지; 전세만해도 수도권에 얻을라면 7-8천은 기본이고 1억은 줘야되는데 88만원 비정규직인생이고 나이30먹어서 제대로 모아놓은돈도없는데 무슨수로 결혼이냐 결혼은
구구절절(125.177)2010-11-07 19:00:00
부채부터 얼른 정리해라. 최소한 결혼후에 피해는 안가게 해야지. 빚 다 갚은 다음에 솔직히 가정사정을 여친에게 말하고 그래도 결혼할 마음이 있는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그쪽이 말한다면 축하해주고 싶다. 넌 대한민국에서 희박한 확률로만 만날 수 있는 개념녀랑 결혼하게 된거다.
너네 둘다 서로 집안상황 다 알고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으면 너네 둘이 같이 대출받은거로 합쳐서 전세금이라도 마련하고 결혼에 드는 비용 최소화해서 결혼해라.(혼수,예물 이런거) 그리고 애는 네가 30되서 가지자고 하고 악착같이 둘이 열심히 모으면 전세금 금방 갚을수 있고 집살수 있는 비용 금방 모은다. 근데 애가 문제인데 애만 늦게 나라. 생활기반 안정될때까지. 그러면 너네 분명히 금방 집사고 안정찾을수 있다.
ㅁ(114.202)2010-11-07 19:08:00
ㅇㅇ 내 친구랑 비슷한 케이스네 연극하다가 때려치우고 사이버대학 나와서 보험계통에 취업했는데 같은 직장 아가씨랑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더라고 근데 맞벌이해도 팍팍하긴 한가봐 아직까지 애 낳을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
Living(coolime)2010-11-07 19:13:00
양가 가족중에 개차반 같은넘이 있어서 매번 손 벌린다던가 사고친다던가 하는 일만 없다면 결혼해도 딱히 나쁘진 않을 듯. 대신 돈 모으기 전까진 애는 쉽게 낳기 힘들겠지.
Living(coolime)2010-11-07 19:15:00
애 나으면 끝이야. 존나 운좋아서 여자가 1년동안 놀았는데 안짤리고 다시 취업했다고 치자 남자나 여자쪽 부모님이 키워준다고 해도 주말마다 찾아뵈야되고 갈때 빈손으로 가냐? 선물이랑 양육비, 기름값 이런거 따지면 거기서 50만원 이상 줄줄 새는거다. 돈한푼이 아쉬울때는 애 가지면 안되지
ㅁ(114.202)2010-11-07 19:16:00
여기서 공상만 하고 결론 내리는 얼간이들 말은 듣지마라
폭풍설사똥시생(sopaman)2010-11-07 20:26:00
내 친구들도 돈은 그다지 없지만 잘만 결혼하더라. 애도 잘낳고 원래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결혼하면 데쓰라이프의 시작이네
행복은 순간이지만 고통은 오래갈것이다
전세금이라도 5천 모아서 집에 들어갔다고 치자. 전세금 올라서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면 어떡할래? 대출이라도 받아서 들어갔다고 치자. 회사짤리면 어떡할래? 네 마누라는 눈치없이 신세한탄만 늘어놀텐데 감당할수 있겠어?
시기가 아닌거 같네 --;; 여자 고생시키기 싫으면 하디망 ><
여친한테 부채 500있고 집에서 결혼할때 한푼도 못도와줘서 전세금 대출받아야 된다고 말해봐라. 여친한테서 결혼하자는 말 그래도 나오면 널 진짜 사랑하는거다
우리가 생각한 결혼예정은 내가 31살때...그떄까지 뭐가 될까ㅡㅡ...
결혼은 니들 둘이 하는게 아니다 가정과 가정의 결혼이기도 하다. 쉽게 말하자면 어느정도 라이트레벨이 비슷해야 결혼을 해도 서로 으르렁거리는일이 없는거지; 여자집이야 좀 가난해도 뭐 크게 문제될것없다. 우리나라에서 결혼할때 여자연봉따지디?? 물론 뭐 따지는사람도 있겠다만 거의 따지지않는다. 여자가 살림만 잘하면 되지 무슨 돈이냐 하는사고방식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는 어떠냐 남자집안이 가난한집안이면 귀하디귀한 내딸래미 능력도없는넘한테 시집보낼수없다 내가 어떻게키웠는데 하면서 어떻게 남편복없는건 나를 그렇게 쏙빼닮았느니 마니 하면서 내 친구네 사위는 어느대기업에 들어가서 연봉이 얼마드라 어디 해외로 여행을 보내줬다드라 한달용돈을 얼마를 준다더라 하면서 쉴세없이 너한테 그런말들을 해대거나 혹은 니부인한테
그런말들을 종니 해댈텐데 그럼 니 마누라는 스트레스 안받겠냐?? 전니 뚜껑열리겠지;; 그럼 지도 엄마가 한말듣고 생각하겠지 내 친구남편은 외국계어디회사에 사자로 끝나는전문직에 차는 외제차에 자기 장모님한테 그렇게 잘한다드라 외국도 보내주고 그러는데 그런소리들으면 분명 스트레스받고 그러다보면 돈문제로 싸울수밖에 없다. 그리고 몇일전에 나온건데 요즘 결혼할때 대부분 부모도움없이는 왠만해서는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집마련하기 힘들다는거지; 전세만해도 수도권에 얻을라면 7-8천은 기본이고 1억은 줘야되는데 88만원 비정규직인생이고 나이30먹어서 제대로 모아놓은돈도없는데 무슨수로 결혼이냐 결혼은
부채부터 얼른 정리해라. 최소한 결혼후에 피해는 안가게 해야지. 빚 다 갚은 다음에 솔직히 가정사정을 여친에게 말하고 그래도 결혼할 마음이 있는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봐.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그쪽이 말한다면 축하해주고 싶다. 넌 대한민국에서 희박한 확률로만 만날 수 있는 개념녀랑 결혼하게 된거다.
부채는 학자금대출이야...뭐 우리집가난한건 얘도 잘알고있고 학생때는 돈없어서 맨날 떡볶이 같은거 사먹고 그랬었었어 ㅋㅋ 근데 막상 취직하고 결혼생각해보니 앞으로 고생시킬거같고 이래저래 마음이 복잡해
너네 둘다 서로 집안상황 다 알고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으면 너네 둘이 같이 대출받은거로 합쳐서 전세금이라도 마련하고 결혼에 드는 비용 최소화해서 결혼해라.(혼수,예물 이런거) 그리고 애는 네가 30되서 가지자고 하고 악착같이 둘이 열심히 모으면 전세금 금방 갚을수 있고 집살수 있는 비용 금방 모은다. 근데 애가 문제인데 애만 늦게 나라. 생활기반 안정될때까지. 그러면 너네 분명히 금방 집사고 안정찾을수 있다.
ㅇㅇ 내 친구랑 비슷한 케이스네 연극하다가 때려치우고 사이버대학 나와서 보험계통에 취업했는데 같은 직장 아가씨랑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더라고 근데 맞벌이해도 팍팍하긴 한가봐 아직까지 애 낳을 생각이 없다고 하더라고.
양가 가족중에 개차반 같은넘이 있어서 매번 손 벌린다던가 사고친다던가 하는 일만 없다면 결혼해도 딱히 나쁘진 않을 듯. 대신 돈 모으기 전까진 애는 쉽게 낳기 힘들겠지.
애 나으면 끝이야. 존나 운좋아서 여자가 1년동안 놀았는데 안짤리고 다시 취업했다고 치자 남자나 여자쪽 부모님이 키워준다고 해도 주말마다 찾아뵈야되고 갈때 빈손으로 가냐? 선물이랑 양육비, 기름값 이런거 따지면 거기서 50만원 이상 줄줄 새는거다. 돈한푼이 아쉬울때는 애 가지면 안되지
여기서 공상만 하고 결론 내리는 얼간이들 말은 듣지마라
내 친구들도 돈은 그다지 없지만 잘만 결혼하더라. 애도 잘낳고 원래 다들 그렇게 사는거야.
서로 맞벌이하면 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