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일단 제소개를 하면
19男이구요 부산에 살고있고 공부를 못하는데 부모님의 강요로 인문계에온 찌끄래기입니다.
지금 성적은 전문대정도밖에안되는 수준이구요.. 모의고사만 졸리풀어서 250 나올까말까하는 1人입니다.
부모님은 사업하셔서 집이 어느정도 되는수준이고 그결과 저는 사교육을 엄청했지만 진짜 밑빠진독에 물붙기 식입니다..
그런데 이번고3 겨울방학 지금 일이터졌는데 아버지는 자신의 사업을 받으라고 하는탓에 제꿈을 아버지와
똑같은 직업군을 썻지만 제꿈은 요리사인데요.
하.. 이번에 진짜 부모님께 엄청난 욕을 먹었는데요.. 이번에 진짜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이런글을 쓰는건데.. 수능못쳐서 군대 일찍가고 군대갔다와서 장사하고 이렇게 될꺼같애요.. 제느낌에
그래서 진짜 제인생 다걸고 제가 서울로 올라가서 진짜 알바하면서 저혼자 살려고하는데요.
제가 제빵업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쪽에 알바를하면서 틈틈히 제빵공부도 하고 돈도모아서
진짜 3년만 죽어라 해서 군대갔다온뒤 빵집을 차릴려고하는 생각이있는데요..
이제 이건 제 이야기고 제가 진짜 묻고싶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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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놈이 서울 맨몸으로가서 알바구하면서 살아갈수있을가능성은?
2.고등학교에서는 분위기메이커에 축구도 잘하고 진짜 공부만못하는 착한애인데 고등학교 포기해도될까요?
3.교정을 하고있습니다. 이거 아직 반년정도 더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4.가출해서 1주일 2주일 이런것이아니고 진짜 아예 뿌리박을려고합니다 가능할까여
5. 기타 가출에대해서 이야기를 좀 듣고싶어요 경험담이나 아는것에 대해 써주세요 충고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