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졸

백화점 용역 1년반(오폐수관리직)

중소기업 2년(오폐수 설계시공)

4년좀 안되게 일했어

수질환경산업기사 하나 있고 토익은 2007년에 700정도 그 뒤론 안보고...

내가 용역질 하다 중소기업으로 넘어가서 설계쪽에 있었는데

결국엔 시공하러 거제도에서 1년 살다왔어...

설계에 대한 기초도 배우지 못한채 관리직 유 경험자라는 이유로 삼성 거제조선소 오수처리장 신축공사에

내가 공무담당으로 갔지

1년을 그렇게 있다 복귀했는데 회사 이 씨발것들은 기초에 대해 알려주는것 없이

나 혼자 습득하길 바라대? 자연스레 내 사수와 마찰이 생기고 난 미련없이 나왔어...

딱 까놓고 말하면 행정,문서 업무는 보통....(엑셀이나 표,ppt 만드는데 능숙한 사람들에 비해 시간이 쪼금 걸림)

내세울만한건 현장에서 굴러먹던 통밥밖에 없어...

그래서 사람은 잘부리지....

어찌됐든...

그렇게 지금 4달정도 있는데

고용지원센터 가니까 직업능력개발 계좌제 라고 해서

학원비 80% 지원해주는게 있더라고

그래서 오폐수처리시설 설계할때 캐드를 좀 쓰니 캐드도 배우고

엑셀을 기초부터 다시해서 야매가 아닌 정석으로 내껄로 좀 만들고

다른 중소기업 경력직으로 지원할 생각이었어...

학원수강은 1달짜리 코스로 알고있고...

근데 친구놈이 자기 아는 사람이 농어촌공사에 있는데 계약직인데 사람 구한다고 하길래

내가 생각나서 나한테 연락을 했다고 하더라고...

난 일단 고맙다고 하고 구체적인건 나중에 만나서 얘기하자 했는데

공사라도 계약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데 쉬운건가 몰라...

그 아는사람이라고 한 사람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걸로 아는데...(계속 계약직일수도...)

좀 맘이 뒤숭숭하더라고...그래도 공사라는 말에....


내가 연봉 그래도 2500정도 되서 전문대 나와서
 
난 괜찮게 받는다고 생각했거든..그만둬서 뭐 이젠 도루묵이지만...

농어촌 공사는 홈페이지도 지금 안되고 정보도 없고 ㅅㅂ

계약직으로 가는게 나을까 내 생각대로 해서 다른 중소기업 경력으로 가는게 나을까...


아 내가 나이가 이제 31살됐어...

신중히 결정해야 할 문제인데 참 고민이네....

공사 계약직 해본 횽들 어디 없나...

인생 참 힘들다 ㅠㅠ

조언 좀 부탁해 횽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