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불분명했지만 그들은 Mattias의 명령에 따랐고 청백색 아우라가 세 함선을 감쌌다. 곧, 그 이유가 명백해졌다. Mattias의 블랙버드 바로 3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조브인의 레이스급 프리깃이 클로킹을 풀고 나타났다. 비록 레이스는 조브 함선 중 가장 작은 함선이지만,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것이고 클로킹 기능은 막대한 전술적 이점을 가진다. 마티아스는 근처에 조브함선이 더 있는지 두려웠다.
"락온이 불가능 해" 마투노가 말했다 "그리고 만약 되더라도 너무 가까워서 맞출 수 없을거야."
"멈춰." Mattias가 말했다.
"우리 주위에 조브 함선이 얼마나 더 있을지 몰라. 그리고 저 놈들이 마음만 먹었다면 우린 캡슐로 튀어나왔거나 이미 죽었을 거야." Mattias는 함선을 완전히 정지시켰다. 레이스는 우아하게 그 옆으로 미끄러져 100 미터 앞까지 다가왔다. 조브인이 통신 채널을 연결시켰다.
"Kakkichi 함장님. 갑자기 나타나는 결례를 범해 죄송합니다." 조브인이 말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런 방법을 취했습니다."
"무슨 일이죠?" Mattias가 물었다. 그는 조브인과 말해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들의 함선에 가까이 간 적도 처음이다. 카메라 드론들은 조브 함선의 사진을 미친 듯이 찍고 있었다.
"제 이름은 Veniel입니다. 당신도 아시다시피, 저는 조브 제국을 섬깁니다." 그의 목소리는 마치 드론처럼 공허하게 들렸다. Mattias는 그가 대화하고 있는 "남자"의 얼굴을 자세히 관찰했다. 그는 인간이지만… 인간이 아니기도 하다. 조브인은 유전공학의 산물로, 말 그대로 태아 배양 튜브에서 자라고 수확된다. 그들의 말로 "성숙" 할 때까지 말이다.
"당신의 동료들도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가 말했다.
"그러죠." Mattias가 대답했다. Kirlana와 Matuno가 연결되었다 "언제부터 우리를 따라오던 겁니까?”
"Angel Cartel이 특정 인물들을 사냥하려고 움직이는
것은 흔치 않지요. 그들이 임시로 성계를 봉쇄한걸 보세요. 저는
누가 이런 영광을 누리는지 만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저는 당신의 생존에 대한 끈기에 크게 감명받았다는 걸 말해야 겠네요."
"즐겁게 봐줘서 고맙군." Mattias가 쏘아붙였다. "하지만 당신도 보고 있듯, 나는 이런 게임을 할 시간이 없소."
"물론이죠. 함장님. 이해합니다. 하지만 가시기전에 어떻게, 정확히 이 스테이션을 찾았는지요?"
Mattias는 Veniel의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생각했다. 거대 암석부터 이 조브인이 우리를 추적할 수 있었으면, 질문의 답변을 알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판단을 내렸다. Veniel은 더 유용한 정보를 얻으려 자신에게 미끼를 던진 것이고, Mattias는 일단 그의 장단에 맞춰주기로 했다.
"우린 여기서 멀지 않은 소행성 대에서 유물을 발견했고, 그 유물에서 정보를 얻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 ‘유물’에 갈렌테인의 시체가 들어있던가요? 조브인이 말했다.
역시. 이 조브인은 자기가 뭘 찾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습니다." Mattias는 말했다.
"그렇다면, 저는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에게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선장님. 첫째로 당신이 점프게이트를 가로질러 이 성계 빠져나가려고 한다면 당신은 반드시 집중포화를 받아 죽을 것입니다. Trald는 당신을 죽이려 혈안이 되어있고, 그를 다시 피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소유로 있는 그 유물을 대가로,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스테이션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허가와, 유물의 존재 이유, 그리고 이 성계를 빠져나가는 안전한 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Mattias는 조브인들의 지식에 대한 무한한 욕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종종 자신들의 고도로 진보한 기술을 원하는 지식과 거래를 한다는 것 또한 말이다. 반면에 Veniel은 자신들의 전부인 생명을 대가로 갈란테인의 시체를 요구하고 있다. 왜 Veniel이 이 시체를 원하는지는 그로써는 알 수 없었고 알고 싶지도 않았다. 이미 Veniel이 확고한 우위를 점하고 있고, 이 기회를 거절하는 게 얼마나 멍청한 것인지 Mattias는 알고 있었다. 조브인들의 잔혹성이나 사기꾼 기질이 있다고 알려진 적이 전혀 없다. 고정 관념에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만, Veniel이라는 조브인에게서는 악의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러죠, Veniel. 거래합시다."
"훌륭하군요, 함장님. 먼저 유물부터 넘겨받겠습니다."
"거래가 완전히 성사될 것이라고 믿어도 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함장님."
Mattias는 코에 연결된 튜브를 통해 심호흡을했다.
"좋아요, Matuno, 관을 내보내줘."
"라져." 조그만 화물 컨테이너가 템페스트 바로 위에 나타났다. Mattias는 배의 부서진 부분에서 분출하는 플라즈마와 화염이 관 쪽으로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조브인의 레이스는 천천히 미끄러지듯 블랙버드의 곁에서 벗어나더니 , 떠다니고 있던 화물 컨테이너 위로 다가가 자신의 함선 안으로 유도했다.
"완벽하군요, 이제 제가 한 약속을 지켜야겠죠.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조브인은 통신을 끊었다.
Mattias는 템페스트 바로 위에 떠있는 레이스의 모습에 집중했다. 그는 자신의 판단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잘못된 판단은 오늘 더 이상 있어선 안된다.
-Forsaken Ruins 1부 종료-
+ 조브 기술력은 세계 제일!
+ 베니엘 커여워.......
+ ㅅㅂ 알바새기들아.... 윾식머장한테 말해서 글자 수좀 늘리라고 해라; 이게 왜 잘려서 올라갈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따누워서 폰으로봐야징
갸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 다음편 갸아아아ㅏ아아아아 현기증나아아아ㅏㅇ
오우 졸라 재밌네
이거 딴데서 써서 긁어온거면 잡태그들 드같이 들어와서 그런걸꺼임 html보기로 한번 확인해봐
구글번역기같이 서식없는곳에 복붙했다가 거기서 다시 복붙해서 가져오면 쓸대없는 태그들 다 날라감
크 개꿀잼
워드로 쓰고 긁음. 번역기 써보겠음 ㄱㅅ
이거 마지막에 콩형이 엔젤상대로 무쌍하는거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