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편이였지만 고2 2학기때부터 진짜 정신차리고 요즘 공부도 하루에 다섯시간은 하고 헬스장도 주4회이상다니면서 열심히 살아 근데 우리가족이 택배일을 한단말이여? 근데 내가 도와줘야해 많이 ㅎ힘든일이라고 그래서 항상 일주잏에 한번은 계속 도와줬어 그리고 부모님이 이제는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문제야 내가 거절할수있는거잖아? 근데 난 군말없이 지금까지 잘만도와줬어 근데 내 동생이랑 나랑 번갈아가면서 하루씩 도외주는 편인데 가끔씩 나보고 주2회를 다하라고 할때가 있음 근데 그럴때마다 솔찍히 에바잖아? 택배하는데 2시간반걸리고 집외서도 씻어야하는데 공부할시간도 솔찍히 많이없고해서 좀 많이 비효율적이고 그리고 힘들기도해 그런데 거절할때도 있고 걍 애써 수락할때도있긴해문제는 내가 그걸 거절했을때 눈치를 존나줘 진짜 대놓고 개째려보고 걍 죄지은 거마냥 만든다니까? 나는 항상 헌신하는 편이라고 생각해 솔찍히 집안일안하는것고아니고 내가 맨날 방에 틀어박혀서 사는 엠생도 전혀아니야 남이 봐도 다 내가 열심히 사는걸 알아 그런데도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넘 호의가 권리가 된 그런느낌이다…. 솔찍히 도와주는거 상관없어 그런데 내가 거절할때도 있어야하는거아니야? 이제 고3인데 이렇게 지내야하는게 맞다싶다 ㅆ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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