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는 것도 듣기 싫고


뭐만하면 만만한 나부터 조롱하는 것도 지겹고


인신공격과 육두문자는 패시브에


이젠 그들과 문화취향까지 겹칠려고 하면 헛구역질이 나온다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너 부모를 홍어좆으로 보지?" 라는 말을 하냐


네 잘못 아니냐는 친구도 듣고 기겁했다


탈조센을 하던가 당신들과는 전혀 엮이지 않는 분야의 직업을 가져서


내 자식만큼은 꼭꼭 품어 키워서


언젠가 당신들에게 약속했던 것처럼


잡초 무성한 당신들 두 구의 무덤에 침 뱉어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