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다 후학들한테 남기는걸 거부했다는거임


난 이게 우연이 아니라 4명이 공통적으로 가진 공감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매좆도 <-- 이새낀 무공의 기재답게 육합귀진신공을 없애는게 아니라


그 위력은 남기면서 육합귀진신공에 뭔가 꾸릿꾸릿한 부분을 없애고 하나의 심법만 익히면 되는걸로 바꾸려고 노력함


그게 고자신공의 탄생이긴한데



일단 이걸 난 말하고싶음



근 몇년간 무갤에 거의 정설처럼 퍼져있는게


매좆도는 그래도 정의로운 사람이라


종남파를 위해 천양신공을 남겨서 종남파를 위협하는 세력을 고자로 만드려는


매좆도 고자신공 분탕설이 매우 강하게 퍼져있는데



이게 틀렸다는거임.


매좆도는 종남파를 위해 천양신공을 남겨서 종남파를 위협하는 놈들을 심영으로 만들려고 했던게 아님 ㅇㅇ



왜냐? 그게 진짜 목적이면


피규어 무공을 같이 남기는게 말이안됨.



강호역사상 최고 goat가 남긴 무공이면


그냥 배울수있는 조건이면 전부다 배움


종남파 문하가 매종도 무덤발견을 처음으로 했다고 가정해봐


천양신공을 배울수있는 상태였으면


안배웠을거같냐? 개처럼 침질질흘리면서 배우고 고자됐음 ㅇㅇ


결국 고자신공은 피아를 식별하고 남긴게 아니란거임. 


그럼 대체 매좆도가 왜 이런 선택을했냐


더 넓은 관점에서 보자고


매좆도는 자기가 더이상 종남파 문하 종남파 소속이라 생각을 안한거야.


그래서 천양신공 피규어3개를 종남파에 전하라고 말을 안한거임



에이 말이안된다고?


근데 말이야 매좆도가 진짜 자기가 종남파 문하라는 정체성이 계속 있었다면


무조건 종남파로 돌아왔어야함. 


매좆도가 돌아올려고 마음먹으면


조심향이나 조심향이랑 같이 합맞춘 정체불명의 세력이


무슨 개지랄을해도 못막음


매좆도는 그런존재임 ㅇㅇ


근데 우리 매좆도 어떻게 했쥬?


화산파 뒷산에 쳐박혀서 살다 뒤졌지?



왜냐고? 본인이 더이상 종남파 사람이라 생각을 안한거임 


이렇게 생각하면 천양신공을 왜 만들었는지 피규어3초식은 왜만든건지를 떠나서


매좆도가 왜 종남파로 돌아오지않았고 자기가 남긴 무공들을 종남파로 돌려주라고 유언을 안남겼던 이유가


큰그림에서 해석이 가능해짐


그 안에 자잘한 내적심리와 그런 생각을 하게된 과거사는 용노괴가 앞으로 반드시 풀어주어야할 이야기인거고 



아무튼 매좆도는 자기가 종남파 사람이라 생각안했다는거임


근데 그런 매좆도도 육합귀진신공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고


후인이 육합귀진신공을 배우지 못하도록 육합귀진신공을 배우는 방법은 철저하게 숨기고 죽음




자 이제 정립병을 보자



정립병은 매좆도에 대한 복수심에 미쳐있다가 


그나마 뒤늦게 정신차린후 종남파로 돌아오던길에 곽일산의 유진을 발견하고 거기가서 인생을 바침



자 정립병이 원하는게 뭐죠? 무갤아조씨들? 검정중원의 완성이죠


근데 조익현 말대로 육합귀진신공이 종남파 무공의 본연의 위력이 나오게 만드는 필수요소라면


검정중원이라는 종남파 무학의 총화를 완성하길 원하는 정립병이


대체 왜 안남기겠음? 


무조건 남겨야지 


육합귀진신공이 진짜 조익현말대로 아무문제없고 종남파 근본이되는 신공이라면

(존나웃김 애초에 200년전에 4명이 처음 입문했다 사라진 신공인데 무슨 근본?? ㅋㅋ)


정립병은 완벽한 검정중원의 완성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육합귀진신공을 남기고 죽었어야함



근데 정립병이 어떻게 했지? 추악한 매좆도-조심향-정립병 3각관계도 편지로 남기고 죽은양반이


육합귀진신공을 배워야 한다거나 배우라거나 그런 언급 1도없이 죽음



그떄 묘사보면 실전된 태진강기 얻으면서


용노괴가 사회자 모드로 실전된 신공을 다찾으면 이게바로 육합귀진신공이다 이런식으로


제3자의 작가 관점에서 후까시만 오라지게 쳐넣었던거지


정립병이 실제로 육합귀진신공을 배우라거나 배워야한다거나 배우는방법을 남긴게 아님. 


그래서 진산월이 조익현 만나기전까지 육합귀진신공에 대해 아무관심도 없었던거야




자 우일기로 넘어가자 


여기도 존나 이상해



우일기는 직접적으로 종남오선중 1인인 비선의 배신과 비선에 협력하는 정체불명의 단체


종남파 무공에 대한 파해식등 실제적 위협을 체험하고 죽은 유일한 사람임



그래서 오늘 아침에 우일기는 정체불명의 적이 두려워서 육합귀진신공을 안남긴거다 라는 글도 봤었음


근데 그건 사실 명쾌한 설명이 안됨.



우일기가 자길 암습한 애들이 두려워서 육합귀진신공을 안남겼다고 백번 양보해서 이해해줘도


언급을 아예 안하는게 말이안되거든 


왜냐고? 종남파에 실제적인 위협이 있다는걸 알게됐는데


그걸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함?


강한 무공이 필요함


그래서 묵령갑 구반장법 낙뢰신권에 천단신공외 기타등등을 남긴거임


근데 육합귀진신공이 정말 조익현말대로 필수고 완벽한 신공이면


우일기도 반드시


육합귀진신공을 입문하고 대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두진 않았어도


적어도 자기가 죽을 곳인 이동굴에 올 사람이 종남파 후배라면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해야 한다고 뽐뿌질하고 부추기거나 사명을 남기고 죽었어야한다는거임



후배여. 내 진전을 남기지만 이것만으로 종남파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세력들을 압도할수있다 장담할수없구나


너는 반드시 육합귀진신공을 완성해야한다


하지만 이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종남문하일거라 장담할수없고 날 암습한 세력이 먼저 찾아낼수있으니


그 입문방법이나 배우는방법을 자세히 적진 않겠다 


뭐 이런식으로 언급을 해놨어야 했다는거임. 육합귀진신공이 정말 정상적이고 필수였다면 



근데 우일기는 어떻게 했지? 아예 언급도안했지 



그리고 이건 백번 양보해서 따져서 이정도인거지


진짜로 우일기가 자길 암습한 애들이 자기 시체를 찾으려고 뒤지는걸 걱정했으면


그곳에 자기 무공자체를 안남겼을거임.. 근데 우일기는 남겼고 육합귀진신공은 언급조차 하지않았음 ㅇㅇ 


그냥 잊혀지길 원했다는거지


그증거로 군림천하 본문을 남김



‘내가 이곳에서 죽는다면 종남파의 모든 문인들이 나를 찾아 종남산을 뒤질 것이다. 그때 천운(天運)이 닿는다면 이 동굴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일기의 마지막 희망이었다.




즉 우일기는 자길 암습한 사람들이 동굴을 찾을걸 걱정하지않았고


말그대로 종남파 문하제자들이 자기 동굴 찾아줄거라 믿고 그냥 남길거 다남기고 죽은거임


근데 그런 우일기조차 육합귀진신공이 자기대에서 사라지면 사라졌지 더이상 후배들한테 전해지는걸 원하지 않아서


육합귀진신공에 대해선 아예 아무런 단서조차 남기지않고 죽음


심지어 우일기는 장문인이고 그 책임감을 막중하게 느끼는 사람인데도 육합귀진신공이 실전되길 원했다는거임 



유백석으로 넘어가면 더더더더더더 기이함


유백석은 분명 잘먹고 잘살다 죽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애는 종남파에 육합귀진신공 입문하고 배우는 방법을 아예 안남겼던거같음


어떤 과거사가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튼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래보임


근데 육합귀진신공이 


진짜로 조익현말대로 반드시 종남파 무공을 100% 위력이 나오게 펼치는데 필요한 거라면



장문인이었던 유백석이 대체 이걸 왜 안남기고 죽었겠냐? 임마도 뭔가 육합귀진신공이 후학들한테 전달되는걸


원하지 않았던거야. 아니면 원했어도 종남오선 선에서 컷된거거나 암튼 유백석 관련해선


더 많은 떡밥이 풀리고 직접적인 과거사가 나와야 분명해질거라 보지만



종남오선 3인방만 앞에서 분석한걸로도 넘침 




자 그리고 돌아와서 진산월을 보자


진산월한테 육합귀진신공 뽐뿌질을 맨처음 한게 누구?


조익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육합귀진신공을 익혔던 종남오선 3인방은 


단 1명도 육합귀진신공이 후학들에게 전달되는걸 원하지않았다


충분히 전달할수있는 능력과 환경에 있었던 정립병도 원하지않았고


무학의천재였던 매좆도는 아예 육합귀진신공에서 탈피하는 길을 선택했다



육합귀진신공을 유일하게 입문못해서 그 자세한 똥꾸릉내를 못맡아본 


취선 하정의만 복원하기위해 똥꼬쇼 했다



즉 아는놈들은 더이상 전해지는걸 막았고


입문못한 찐따만 멋모르고 육합귀진신공 복원하려고 똥꼬쇼하다 죽었다는거..



매우 의미심장하지?




이 모든걸 다 종합해봐


그냥 육합귀진신공 <------- 개씹 똥꾸릉내 goat 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