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L657 타입이 주류고, 이들이 남아시아 지역으로 확장한 시기가 비교적 최근인 듯.
R1 타입이 시베리아 바이칼 지역에서 우랄~카스피해까지 어떤 경로로 왔을까...
시베리아 바이칼 북서쪽에서 살다가 카스피해로... 유럽으로... 중간에 R1b / R1a 로 나뉘고, 다시 시베리아 바이칼 지역으로...
분자인류학을 보면 볼수록 고향 → 유랑 → 고향으로 회귀하는 패턴들을 자주 보게 된다.
동남아-순다랜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연구자들과 비슷하게
코카서스 산맥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연구자들이 서쪽에 또 있었다.
ⓐ 바이칼 회랑
ⓑ 중가리아 호숫가
ⓒ 에게-콘스탄티노플 회랑
ⓓ 순다랜드 갯벌 (아라칸 산맥을 넘은 하플로는 거의 없다.)
이처럼, 현생인류의 이동을 대략 4개로 나눌 수가 있는데...
특정지역에 대한 집착... 세계지도 데칼코마니인가 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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