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뒤돌아보면 안될꺼 같앗습니다 ...
무서운 나머지 핸드폰으로 MP3 를 틀고 흥겹 게? 흥얼거리며 타이머를 찍으러 갈때...
문뜩 떠오른 생각.... 귀신은 .......... 노!래!를 좋아란다.. 그런 생각 이 드니 왠지 이번에는 날보고잇던 느낌은 사라지고 누군 가... 내귀에 속삭이는 느낌 악!!!!!!!!!!!!!!!!!!!
난 잽사게 노래를 끄고 동생 미연이에게 전화 를 햇습니다...
들려오는 컬러링... \"딸칵\"
\"여보세요??\"
아 .. 존재하는 사람의 음성이다 기분 좋아라...
\" 미연아 오빠야 심심해서 전화햇다 내랑 좀 만 통화하자 ㅋㅋㅋㅋ\"
동생이랑 통화를 하면서 4층 가구매장에 타 이머를 찍으러 왓습니다...
미연이랑 이런저런 통화를 하며 걷고 잇는데 ...
\" 딸칵 뚜뚜뚜....\" 갑자기 통화가 끈킨 ....
휴... 갑자기 찾아오는 공포감.. 이유없이 전화가 끈켜 무서웟습니다.. 다시 통화를 두번 눌러 미연이에게 전화를 햇죠..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딸칵\"
받!앗!다!ㅋ
통화가 연결돼자마자 쏟아지는 나의 속사포
\" 야 왜 전화를 끈어 쥭을래??\" \"..............\" \"야..야 말을해!!!!!!!\"
그때 수화기로 들리는 소리...
지지직 거리는 티비소리와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 그녀의 말 \" 여긴 추운데 거긴 덥지...??\"
무섭다 무섭다 공포가 날 찾아온다...
난 애써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 나갓다
\" 야 장난 치지마 무서워 ㅋㅋ \" \"... 여긴 추운데 거긴 덥지..?\" \" 야 장난 치지마 무서워 ㅋㅋ \" \"... 여긴 추운데 거긴 덥지..?\"
이미 그 목소리는 내동생 미연이의 목소리가 아닌줄 알면서도 난 미연이라고 생각하며 몇 번더 \" 장난 치지마 너진짜 자꾸 그러면 죽인다 하 지마 하지마 하지마\"
내진심을 거부하고 들리는말.. \" 여긴 추운데 거긴 덥지?\"
쿵........ 탁탁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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