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탁탁탁

소름이 끼쳣다... 보통 소름라면 전율처럼 하나의 파토처럼 쭉 끼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탁탁탁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절도 있게 끈키면서 소름이 온몸을 휩쓸 었다

\" 너..너.. 누..누구야 장난치지마.. 이 시x 미x년아 누구야 누구냐고..\"

난 정신 나간듯 소리를 질럿고 내목소리는 메아리가 되어 4층 가구매장을 맴돌앗다..

\" 뚝..뚜뚜두.....\"

갑자기 또다시 끈킨 핸드폰...

그리고 난 움직이지도.. 아무것도 못하고 제자리에 계속 서있었고...
그때....

우우우우웅...

어..!!??? 엘레베이터가 움직인다 지하2층 부터 하나씩 올라온다..

지하1층 1층 2층 3층 4층 ...... 땡

어어어...어..?????????

엘레베이터가 움직이는걸 난 쳐다보고만 있 었다..

이상햇다 .. 너무도 이상했다.. 백화점은 밤에 엘레베이터를 다꺼둔다.. 즉.. 올라오는 엘레베이터는 작동이 안돼야 정상 이라는 거다..... 움직이는 엘렙이터는 반대쪽에 잇는 관리용 빼고는 안돼는데.....스르르르륵\" 엘레베이터 문이 내앞에서 열린다

엘레베이터 안에는

아.무.것.도.없.다.

갑자기 너무많은게 떠오른다..

내가 미연이 한테 두번째로 전화 햇을때 분명 컬러링이 아닌 일반 전화 연결음 뚜르르르르 엿다는 사실...

다시 전화를 한시점부터 나는 엘레베이터 앞에서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앗다는것아무것도 없던 엘레베이터는 닺히고 난후 내 몸은 미친듯이 비상계단을 통해 보안실로 달려갔다...

아아아아아아악 씨이바아알!!!!

난 소리를 지르며 달려갓고 같이 일하던 친구들은 나의 비명소리에 뛰쳐 나왓다...

야 철승아 왜그래 무슨일이야 미x년아 왜그래 미쳣어???

난 친구들에게 내가 격엇던 일을 이야기 햇지만 오히려 날 미친치급을 햇다....

내가 너무 진지햇을까? 친구들은 무섭다고 하면서 내게 제안을 햇다핸드폰을 보라고 잘못 전화란거 아니냐 니 동 생이 장난 친고 아니냐고..

난 폰의 통화목록을 봣다

발신목록 남미연 남미연

분명히 두번다 남미연이엿다...

나는 미연이에게 다시 전화를 걸고 친구들과 같이 듣기 위해 스피커 기능을 켯다..

이번에는 컬러링이다..

딸칵 \" 어보세요?\" \" 미연이?\" \"응 오빠 나야...\" \"야 너아까 왜전화 끈었어..??\"무슨소리야 오빠가 말하다 갑자기 끈었잔 아..\"

\"그..그럼 내가 다시 전화햇을때 니가 받앗 나??\"

\" 어..\"

......!!!!!!!!!!?????????????!!!

잉,,,!!????

친구들은 동생이 장난친거네 라며 욕을햇다..

나...?? 당한건가...???? 휴.... ㅋㅋㅋㅋ 귀신이 아니고 장난친거구나 다행이다...

\" 야 근데 니목소리 진짜 리얼 하더라 오빠 무 서웟다 ㅋㅋ 니가 장난질만 햇으면 덜무서웟 능텐데 오늘따라 미친 엘레베이터 때문에 더무서웟잔아 나쁜냔아!!!\"

\" 무슨소리야 오빠..?? \"

\"뭐가??\"

\" 오빠가 다시 전화해서 갑자기 욕하고 누구 냐고 계속그러길래 미연라고 말해도 욕만하고 화내고 난 오빠가 장난치는줄 알앗는데 오빠 목소리가 너무 무 서웟어\"

\".........\"

난미연이에게 내가 격을 일을 말해줫고 .. 미 연이는 믿을수 없다고 햇다.

즉 나는 미연이 아닌 다른여자와 통화를 햇고 미연이는 나와 통화를 한거라는 말이 된다..

확실히 말이 안된다.친구들은 나는 단순히 혼선이라고 생각하기 로 햇다..

혼선치고는 너무나 선명햇던 목소리 여긴추운데 거긴덥지..

그리고 멈춰잇어야할 엘레베이터가 내앞에 서 열렷는지...

문뜩 이런 생각을 한다..

만약에 내가 엘레베이터를 탓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