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여름에 소파에서 누운상태로 무한도전 재방송 보다가 얼굴을 소파를 향해서 잠에 들었어

잠에서 방금 깨서 정신이 약간 몽롱할때 순간 내가 우리집이 아니라 조부모님댁 소파에서 자고 있는 줄 알았음

그래서 다시 자려는데 누가 귀에다가 속삭이는거야

난 우리 할머니께서 장난기가 많으셔서 귀에 대고 깨우시려는건 줄 알았음

그때 순간 조부모님댁이 아니라 혼자 우리집 침대에서 자고 있다는걸 깨달아서 일어나려는데 몸이 안움직여지는거임

이악물고 온몸에 힘주니까 깨어났는데 그 깨어날때까지 계속 귀에다 '일어나'라고 속삭이더라

난 시간 1,2시간정도 지난줄 알았는데 일어나니 30분정도 밖에 안지나가있더라


필력이 안좋아서 읽느라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