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내 말들이 인생의 서이요,

의문갖고 내게와서 욕을 하곤하지

누군가에겐 내 말들이 인생의 너이요,

떠올리곤 넘겨버려 사실도 다 잊지

누군가에겐 내 말들이 인생의 일곱이요

공감하며 웃으면서 잔을 부딪히지.

누군가에겐 내 말들이 인생의 아홉이요

늙어가며 죽어갈때 내옆을 지키지

누군가에겐 내 말들이 인생의 백이요.

날 원망해서 이제서야 복수하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