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던 그대의 미소에
멎어지듯 혼미해지던 그 황홀경
나는 정처없이 쓰러지면서 그대의 맞춤에
서서히 내 흔적을 허공 위로 흩뿌린다면
어느 한 아경은 낮으로 변하여
햇살이 마치 그대의 상사병을 위로해주듯
사뿐히 사뿐히 내려왔을 때
난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소리지른다
그대가 올 곳이 아니었다고
허나 그대는 신이었고 난 그대의 조종에 걸려
넘어지다 핏자국을 흘려
천천히 내려오다가 그 자리서 울음을 터뜨릴 때
그것은 어느 정처 이름 모를 곳이었기에
그대는 신이었다, 아니면 어느 한 에덴동산과도 같은
그러면서 차근차근히 숨을 가뿐히 내
바닷물이 어느 한 야산을 뒤덮는다면
민둥산 산골자기 위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다닌다
근데 결국 바닷물의 차가운 맵시에
가슴에 응어리를 닫고 살면서
하여튼 이해할 수 없이 어딘가에 억눌려
납작하게 되어버린 어느 한 그 그림이
결국 하나의 시리얼 포스트로 들어서게 되면
그냥 어느 한 상사병 걸린 그대가 포동포동히 걸어오면
그 돼지 한 마리가 4개월째 덧없는 꿈을 이룬다
하여튼 쓸모없이 지나가는 어느 낮과 밤은
그대에게 상처를 주고 숨이 막혀올 즈음에
난 다시 그대가 오길 바란다
정처없는 그 민둥산 근처로 덧없이 오기를
멎어지듯 혼미해지던 그 황홀경
나는 정처없이 쓰러지면서 그대의 맞춤에
서서히 내 흔적을 허공 위로 흩뿌린다면
어느 한 아경은 낮으로 변하여
햇살이 마치 그대의 상사병을 위로해주듯
사뿐히 사뿐히 내려왔을 때
난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소리지른다
그대가 올 곳이 아니었다고
허나 그대는 신이었고 난 그대의 조종에 걸려
넘어지다 핏자국을 흘려
천천히 내려오다가 그 자리서 울음을 터뜨릴 때
그것은 어느 정처 이름 모를 곳이었기에
그대는 신이었다, 아니면 어느 한 에덴동산과도 같은
그러면서 차근차근히 숨을 가뿐히 내
바닷물이 어느 한 야산을 뒤덮는다면
민둥산 산골자기 위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다닌다
근데 결국 바닷물의 차가운 맵시에
가슴에 응어리를 닫고 살면서
하여튼 이해할 수 없이 어딘가에 억눌려
납작하게 되어버린 어느 한 그 그림이
결국 하나의 시리얼 포스트로 들어서게 되면
그냥 어느 한 상사병 걸린 그대가 포동포동히 걸어오면
그 돼지 한 마리가 4개월째 덧없는 꿈을 이룬다
하여튼 쓸모없이 지나가는 어느 낮과 밤은
그대에게 상처를 주고 숨이 막혀올 즈음에
난 다시 그대가 오길 바란다
정처없는 그 민둥산 근처로 덧없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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