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인 성과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세계와 자기 사이에 사건들이 많은 녀석들이란
결국 범죄자 혹은 예술가 둘 중 하나인 건데
내가 보기에 사예가 딱 후자에 케이스거던
쓸 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은 축복 할 만한 것
그리고 그놈 인간 됨됨이의 높은 기준도, 한번 기대해 볼만 한 거다
사예 이놈이 겪은 어려움은, 디시가 문학적인 공간이 아니었음에도
문학적인 공간을 제대로 꿈을 꾸었다는 것이지
그놈의 끈기라던가 어른스러움의 문제는 아니었다는 것이지
어른스러움이란 충분히 어른이 된 다음에, 그 때 기대하면 되는 것이지
니들은 21살 여름에 다 같이 어른이 되었던가?
문예갤이 문학하는 애들에 제대로 된 공간이 되길
그리하여 이 형도 아가리를 닫아줄 의향이 있음을
형 스스로 이 미쳐돌아가는 문갤에 귀향을 보내겠음
긁으면 다시 오실거잖아요 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