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보드라운 살곁이 나에게 다가와
위로를 해준다면
이 여린 망아지같은 영혼이 그대에게 반하여
꽃피는 계절에 청혼을 하고자 한다.
그대의 따뜻한 난로가 나를 향해 비춰준다면
차디찬 겨울 쓸쓸함이 내 친구가 되어
그 홀로 등불 여린 이 거리를 같이 걸어준다면
난 그대를 위해 같이 배웅해주고 난 기꺼이 있겠노라
그러다 결국 그 허전함도, 나약한 육체도 벗어나
껍데기도 없는 그 살갗만 있던 나를 진정 바라봐준다면
난 그대에게 청혼하겠노라. 그 따뜻한 겨울 속에서도.
그러나 난 모든 걸 빼앗겨 육체도 드러낼 수 없겠구나
위로를 해준다면
이 여린 망아지같은 영혼이 그대에게 반하여
꽃피는 계절에 청혼을 하고자 한다.
그대의 따뜻한 난로가 나를 향해 비춰준다면
차디찬 겨울 쓸쓸함이 내 친구가 되어
그 홀로 등불 여린 이 거리를 같이 걸어준다면
난 그대를 위해 같이 배웅해주고 난 기꺼이 있겠노라
그러다 결국 그 허전함도, 나약한 육체도 벗어나
껍데기도 없는 그 살갗만 있던 나를 진정 바라봐준다면
난 그대에게 청혼하겠노라. 그 따뜻한 겨울 속에서도.
그러나 난 모든 걸 빼앗겨 육체도 드러낼 수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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