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 비해 지금은 시쓰는 기법이나 수준이 더 높기때문에, 서정주 작품으로는 현재 입상 불가능하다고 전에 문학 갤에서 떠들던데..
그러면 요즘 시대 잘 쓰는 시인들은 누구임? 틀딱들 말고.
추천 해줘봐 직접 시집 사서 한번 읽어보게
나도 감상 좀 해보자
그 시절에 비해 지금은 시쓰는 기법이나 수준이 더 높기때문에, 서정주 작품으로는 현재 입상 불가능하다고 전에 문학 갤에서 떠들던데..
그러면 요즘 시대 잘 쓰는 시인들은 누구임? 틀딱들 말고.
추천 해줘봐 직접 시집 사서 한번 읽어보게
나도 감상 좀 해보자
시 쓰는 기법이나 수준이 더 높은 게 아니라, 시를 쓰는 방법이 많이 달리진거지 수준이 높아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봄. 고전시는 특정한 형식과 운율에 따라 작성되는 느낌이라면 현대시는 자유로운 형식을 가지고 작성되는거임. 이소호 시집 <캣콜링>에 지극한 효심의 노래라는 시가 하나 있음. 그 시를 보면 현대 시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 한 눈에 볼 수 있을 거임. 내 생각에는 시 쓰는 기법이 과거에 비해 달라졌다는 거지 수준이 더 높아졌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보는데.. 근데 등단을 못한다고는 단정짓기 어렵지. 참고로 요즘 잘 쓰는 시인분들 하면 손 미 시인, 안희연 시인, 이승희 시인, 최백규 시인 등 좋은 시 쓰는 분들 많으니까 찾아보셈.
너가 언급한 시인들 보다 서정주가 훨씬 잘 쓰는 게 팩트다
잘쓰고 안쓰고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팩트인지 아닌지는 네가 따질 수 있는 게 아닌거같은데? 뭐 서정주 시인이 더 잘쓴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셈. 나는 시를 쓰는 방법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고 그걸 예시로 저분들을 든거임.
그 스타일 그대로는 사실상 등단 못함. 어디 서정시만 뽑는 지방 듣보 상이나 등단장사하는 곳들에서나 등단 가능함.
요새는 뽑는 스타일 기준이 뭔데? 시도 롤 마냥 메타가 있냐?
ㅇㅇ 미래파 이후로는 현대미술처럼 달라졌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