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매일 빈둥빈둥 노는 삶도 나쁘지 않아..

내 얘기 들어주는 가족이 있고..

편안한 소파도 있고..

꼬질한 냄새 나는 푸들도 있고..

더 욕심 낼 게 없는데?

이런 얘길 여기서 하는 나도 웃기지만..

나 원래 미친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