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용서했지만
누군가 나의 용서를 바란다면
그것은 그 사람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고
그 사람의 자유로움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는 이미 여러번 그 사람에게 기회를 줬고..
그 사람은 내 용서를 받아들이지 않았어..
나는 그 사람이 자유롭기를 누구보다도 바라..
하지만..
이미 나는 용서를 했고..
그건 나를 위해..그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야..
그가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나에게 못되게 굴어서
그걸 후회하고 있다면..
정말 나는 이제 그를 용서했으니
자유로워도 된다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그럴수밖에 없었던 그 입장도 이해해..
나는 누구보다도 그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얻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