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여기다 맨날 돌고돌았어. 이제 몇번째인지도 몇시인지도 어디인지도 모르겠어 이 책을 펼치고 필때마다 맨날 반복된다고. 그런데도 저 자식들은 좋다고 맨날 웃어대지 이게 뭐야? 또 그 좆같은 놈이 오면 정의니 뭐니 하면서 내 목에 검을 가져다댈거야...어떤짓을 해도 결과는 같았어. 어떻게하든 엔딩은 해피엔딩이였다고 그새끼를 죽인든 내가 죽든 어차피 엔딩은 해피엔딩으로 흘러간다고...

32789401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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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9402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