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는
과거의 기억을 통해서 구원과 은총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왜 정작 자신은 늘 죽음의 공포속에서 초조해했던 것일까?
작가들은 왜 이렇게 모순덩어리들이냐?
스타쿠스(ppuma127)
2014-08-26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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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덩어리 아닌 사람이 없잖아
지병인 천식!
모순이 아니라...후자가 전자의 원동력이 되는 거지. 웃음전도사 부부가 자살했잖아. 자살할 만큼 처절해야 가장 원초적인 욕구, 웃음에 집착하는 거지. 그만큼 삶에 의미가 있을 거라 믿고 견디고 싶던 거겠지. 그게 모순이라면 인간이 아니라 인간이 처한 운명이 모순된 거겠지.
ㄴ 공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