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부터 공부하기 시작해서 문학비평론, 구비문학론, 국민윤리 끝내고 지금 한국문학사 공부 중임.

그런데 이 짧은 기간도 못당해 내겠음.

특히 구비문학론에서 강신무 세습무 별신굿 얘기 나올 때, 소설 소재 떠올라 쓰고 싶어 미칠 노릇.

 

에이형 이라 그런가 모르겠다만 생활계획표를 아주 빽빽히 짜고, 삼일작심하는 스타일.

 

그래서 생활계획표에서 틀어지면 아주 내면이 피폐해짐.

 

문제는 계획대로 감성이 다 따라가주는 게 아니란 거임.

 

공부 하기 싫을 때도 많음. 그럴 땐 여가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내가 즐기는 취미가 몇가지 없음. 노래 듣기랑 최근엔 타로카드 보기.

 

그리고 시간이 아까움.

 

빨리 공부 끝내고 소설 시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