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특징이 뭐야?
지나가다들림(110.12)
2014-09-04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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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뻑으로 자성하셨어. 본인이 자기 자랑해 사람들을 홀리는 특이한 능력을 지니셨어. 처음에 모를 때는 와아, 하거든. 정신 차리고 보니 진짜 괜찮은 건가? 별론가? 아, 막 탁월하진 않았던 거 같은데...이 정도 평가 받을 건 아닌데... 본인이 자기 칭찬해 하늘 승천하시는 분이지.
단편은 그런가 보다 할 수도 있어. 장편 가며 완전 죽 쑤기 시작하거든. 스스로 국문학 전공자 아닌 게 장점이라고 하나 작품 속에 국문학도보다 전공용어를 많이 사용하시더라.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이후 두 편의 장편을 연이어 말아드시고는 그래서 그랬을까?
빛의 제국 낸 뒤에는 스스로 본인 소설의 위치를 막 가리켜. 더블린 사람들하고 같은 기법이라는데, 별로? 그렇게 더블린 사람들과 같은 지위를 얻어내셨지.
문단 잘 보면 왜 그러나 자꾸 토스하고 상 몰아주기 하거든. 그래서 한 명 키우는 게 백 명 책 내는 것보다 나으니까. 한때 김영하가 그 주인공이던 적이 있는데, 본인이 삼관왕했다, 스스로 명칭을 붙여 지위를 높이시니. 문외한들은 대단한가 보다 침을 흘리는 사이 이미 승천하셨어.
아주 못 쓴다, 말하기는 힘들지만 명성만큼 잘 쓰는지 완벽하게 헷갈리는 지존이시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 이런 영화 보면 갑툭튀 행인으로 얼굴이 나와. 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이 PPL 엄청 해주지. 독특한 사람이긴 한 것 같은데, 기복이 좀 심하지? 장편 한 편 괜찮다 싶은 이후 두 편 내리 이상하고. 아, 인지도 없어도 이 책은 괜찮았어. 싶은데 무한 포퓰리즘으로 빠져. 그 작품은 스스로 버리시더라. 그러며 단편도 점점 싱거워지고. 이 분이 노력은 하시나? 정말 잘 얻어걸리는 케이슨가? 애매해.
김연수는 노력파고 작품 수준이 일정하거든. 책 나오면 김연수는 믿고 집어드는 반면 김영하는 또 뭔짓을 했나 싶어 들고, 하루키 비슷하지? 나만 모르면 안 될 것 같아 집고 쓸데없이 고평가 될까 꼭 읽어보는 스타일? 공부하는 입장에서 피곤하지.
대중음악하고 비슷해. 아, 신선해. 하고 나중에 머리 커 보니, 그분이 미국 문화에 익숙하던 것뿐이구나. 아, 이 미드랑 너무 똑같아. 하나. 이미 늦어 있지. 그분은 이미 승천해 계시거든.
장편은 <<빛의 제국>>, <<검은꽃>> 순으로 읽고, 단편은 처녀 작품집 읽고 어, 괜찮네 싶음 나머지도 다 읽어 봐. 이 안에서 그 사람 작품이 다 나오거든. 심지어 세 작품 안에서 한 얘기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리바이벌 하면서 그것도 모른다며 자꾸 비웃더라. 치매 오나 봐.
이미 다른 책에서 언급한 얘기는 새로 자료 조사해 피해주면 좋겠는데. 이런 점에서 김연수와 비교되지. 김연수는 작품 시작하며 자료 조사 막 한 게 글에서도 보이거든. 김영하는 날로 먹지. 그만 할 때도 되었다 싶은데 자꾸 회를 쳐.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처럼 같은 얘기 또 해도 서사 구조가 탄탄하며 새로운 글이 되는 건데. 최근 김영하는 정말 너무 했던 얘기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