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는 애들도 콕 집어 한국 소설 아니라는 애들 꽤 되더라고. 특히 신춘문예는... 김기덕 영화 보는 것 같지. 도식화해서 한결같아. 미감을 높이느라 현실과 동떨어져도 예술이라며 칼질. 공사장 벽돌처럼 투박하게 찍어내잖아.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그로테스크라 극찬하며 눈 가리고 아웅. 그게 얼마나 더 먹힐까.
asdf(14.54)2014-09-12 11:15:00
등단 제도가 작법을 획일화하는 유일한 민주국가지 싶어.
asdf(14.54)2014-09-12 11:17:00
공감한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의 글을 읽는데
번역된 외국의 소설에서 오히려 무언가를 더 느끼기
쉬운거 같다 요즘
민트(1.233)2014-09-12 11:29:00
꼭 모자란 애들이 읽는 독자층이 수가 적으면 뭐 "그들만의 리그"랜다. 그들만의 리그여도 잘못될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비인기 종목 스포츠들 같은 거야.
ㅁㄴ(180.227)2014-09-12 12:21:00
다만 신춘문예라는 등단 제도가 가진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ㅁㄴ(180.227)2014-09-12 12:21:00
신춘문예 없애고 문학상도 몇개로 줄여야한다. 퓰리처상이나 내셔널상처럼 논픽션, 신문칼럼, 자서전 등 여러 장르에 수상해야한다. 특히 단편소설?은 문학상에서 퇴출해야한다. 한국문학은 이상한 캬바레 지루박춤을 추고있다.
종미(211.61)2014-09-12 12:43:00
ㄴ지랄하네 단편으로 노벨상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는척이냐.
ㄱㄴ(175.223)2014-09-12 13:43:00
ㄴ...얘야. 앨리스 먼로가 처음이야. 그것도 작년인데? 어느 별에서 왔냐. 그 별에도 노벨이 살았나 보네.
asdf(14.54)2014-09-12 15:32:00
어쨌거나 그들만의 리그라거나 이런건 깔 수 있는 핑계가 못된다.
111(59.6)2014-09-12 16:39:00
근데 흔히 거론되는 생존 작가 가만 떠올려 봐. 대개 계간지 출신이다. 이런 건 깔 수 있는 핑계가 돼. 백가흠 일이 있었으니 조 위에서 연락 돌았네 안 돌았네 싸우는 애들 잘못 건드리면 이삼 년 안에 터지긴 터질겨.
ㅁㄴㅇㄹ(14.54)2014-09-12 16:46:00
글쓴이 정신병자냐? 존나 슨상님 마인드로 선비질하듯 썼네. 딱 지가 위에 있다는 투로 말해서 정신승리하는 장애인이다.
책 많이 읽는 애들도 콕 집어 한국 소설 아니라는 애들 꽤 되더라고. 특히 신춘문예는... 김기덕 영화 보는 것 같지. 도식화해서 한결같아. 미감을 높이느라 현실과 동떨어져도 예술이라며 칼질. 공사장 벽돌처럼 투박하게 찍어내잖아. 개연성이 떨어지는데 그로테스크라 극찬하며 눈 가리고 아웅. 그게 얼마나 더 먹힐까.
등단 제도가 작법을 획일화하는 유일한 민주국가지 싶어.
공감한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의 글을 읽는데 번역된 외국의 소설에서 오히려 무언가를 더 느끼기 쉬운거 같다 요즘
꼭 모자란 애들이 읽는 독자층이 수가 적으면 뭐 "그들만의 리그"랜다. 그들만의 리그여도 잘못될 건 하나도 없고, 그냥 비인기 종목 스포츠들 같은 거야.
다만 신춘문예라는 등단 제도가 가진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신춘문예 없애고 문학상도 몇개로 줄여야한다. 퓰리처상이나 내셔널상처럼 논픽션, 신문칼럼, 자서전 등 여러 장르에 수상해야한다. 특히 단편소설?은 문학상에서 퇴출해야한다. 한국문학은 이상한 캬바레 지루박춤을 추고있다.
ㄴ지랄하네 단편으로 노벨상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아는척이냐.
ㄴ...얘야. 앨리스 먼로가 처음이야. 그것도 작년인데? 어느 별에서 왔냐. 그 별에도 노벨이 살았나 보네.
어쨌거나 그들만의 리그라거나 이런건 깔 수 있는 핑계가 못된다.
근데 흔히 거론되는 생존 작가 가만 떠올려 봐. 대개 계간지 출신이다. 이런 건 깔 수 있는 핑계가 돼. 백가흠 일이 있었으니 조 위에서 연락 돌았네 안 돌았네 싸우는 애들 잘못 건드리면 이삼 년 안에 터지긴 터질겨.
글쓴이 정신병자냐? 존나 슨상님 마인드로 선비질하듯 썼네. 딱 지가 위에 있다는 투로 말해서 정신승리하는 장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