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집에서 출퇴근도 하였지만 정거장 그 광장으로 지하도에서 겨울 잠도 봄날 `큰형님'한테서 주먹도 되게 맞아 보았지만

술에 취해 히룽히룽대던 그때가 언제냐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쯤이구만 그 다음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으니까 그게

아날로그(analogue <물리> 어떤 수치를 길이라든가 각도 또는 전류라고 하는 연속된 물리량으로 나타내는 일. 례를 들면, 글자판에 바늘로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 수은주 길이로 온도를 나타내는 온도계 따위가 있다) 세상을 그리 로숙자로 한 6개월 살아나 본 이 몸

 

원인은 피리[단소] 불기 더 큰 리유는 벼랑 아래 떨어지느냐 마느냐 하던 아마도 인생 마지막 시험쯤을 통과하느라고

 

그리 땅에 넙죽 엎디어 보았던 때

 

 

 

원수를 사랑하겠느냐 복수하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