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내가 문학에서 대성하면
이 사람은 뛰어넘을 것이다.
이 사람 이상, 혹은 이 사람 어깨 위에서
나 만의 일가를 구성할 것이다.
하고 품고 있는 사람 말이야.

라이벌 의식이라고 봐도 좋고
어떻게 보면 존경의 의미도 포함하는 것이겠지?

그렇게 품고 있는 작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