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방구석에서 문청의 꿈 키우며 교과서 공부랑 담쌓고 쓰고 읽기만 하든

 

 과외나 학원 예고 문창과(근데 여긴 안전빵을 위해 학교 내신도 함께 잘 챙김)에서 쓰는 기술 잔재주 연마하든

 

 그렇게 해서 문창과 가는 애들이 다수 아닌가?

 

 

 오히려 공부를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예술가 코스프레 하면서 현실과 담쌓겠다고 시험 자체를 다 찍고 거부하면서 그 시간에 글쓴다는 애들도 있었는데 말야

 

 예체능하고 똑같잖아 문창과라고 뭐 다를 거 있나

 

 

 난 지금보다 실기나 수상 성적으로 가는 비율 더 늘려야 한다고 보는데

 

 

 문창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들도 웬만하면 이렇게 해서 대학가는 게 더 효율적이고 공부하기도 편하고 알멩이들만 데려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런 애들은 책을 안 읽어서 문제가 아니라 남들 수능공부할 시간 언어영역 지문 풀 시간에 교과서 밖에 있는 책읽기와 글쓰기에만 투자해서 성적이 그리 나오는데 그건 어쩔 수 없지

 

 이걸 노력을 안 했다고 보는 건 문제라고 본다

 

 

 글쓰겠단 놈이 글써서 대학간다는 게 그게 뭐 그래 욕먹을 일인지 노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