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제가 아니라 예시작품이지요. 수능이라는 시험제도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여기서 여러 번 말했지만 저는 문학지문 감상하지 말라, 문학도 수학처럼 분석공식이 있다는 걸 수업에서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의컨텐츠를 갖춘 다음 잘 가르치는 강사란 얘길 조금씩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진돗개~(strangelove)2014-09-25 07:37:00
ㄴ밑에 문제까지 올렷는데 짤림 ㅈㅅ
ㅇ(121.132)2014-09-25 07:43:00
제가 그런 방향으로 선회한 이유는 그 무엇도 아닙니다. 역대 수능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고 분석하고 출제의도를 추론해 나가면서 얻은 결론이었어요. 수능언어에서의 문학 파트는 아주 정형화된 분석공식에 따릅니다. 그 공식 밖의 해석은 무조건 오답이죠. 이런 방식이 과연 문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더 나아가 수능을 잘하는 게 창작에 도움이되는가..
진돗개~(strangelove)2014-09-25 07:45:00
전 회의적입니다. 오히려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삶의 방향을 그리 잡고 사고의 체계도 그렇게 잡힌 사람이라면 수능 1등급을 받는 쪽을 더 의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량화된 사고로 글을 쓴다..전 그게 더 이상하다고 봐요.
손나 마사카... 수능갤됨
이건 예제가 아니라 예시작품이지요. 수능이라는 시험제도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여기서 여러 번 말했지만 저는 문학지문 감상하지 말라, 문학도 수학처럼 분석공식이 있다는 걸 수업에서 강조하고 이를 뒷받침할 강의컨텐츠를 갖춘 다음 잘 가르치는 강사란 얘길 조금씩 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ㄴ밑에 문제까지 올렷는데 짤림 ㅈㅅ
제가 그런 방향으로 선회한 이유는 그 무엇도 아닙니다. 역대 수능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고 분석하고 출제의도를 추론해 나가면서 얻은 결론이었어요. 수능언어에서의 문학 파트는 아주 정형화된 분석공식에 따릅니다. 그 공식 밖의 해석은 무조건 오답이죠. 이런 방식이 과연 문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가..더 나아가 수능을 잘하는 게 창작에 도움이되는가..
전 회의적입니다. 오히려 창작을 하는 사람이라면, 삶의 방향을 그리 잡고 사고의 체계도 그렇게 잡힌 사람이라면 수능 1등급을 받는 쪽을 더 의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계량화된 사고로 글을 쓴다..전 그게 더 이상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