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eluhr
난쟁이 소년(작은 남자)이 죽은척 위장을 했다
그는 완전히 혼자가 되고 싶었으니
조그만 심장은 몇시간 동안 멈춰 있고
사람들은 그가 정말 죽었다고 판단했어
소년은 오르골을 손에 들고
젖은 모래 안에 묻혔다네
첫눈이 무덤을 덮고
부드럽게 아이를 깨웠다
추운 겨울밤
작은 심장이 깨어났다
땅에 서리가 내리자
오르골이 망가지기 시작하네
바람을 타고 흐르는 멜로디
그리고 아이는 땅속에서 노래하네
(달려라 달려라 나의 말아)
천사는 이제 와주지 않고
(나의 심장은 더 이상 뛰지 않아)
오직 빗소리만이 무덤에서 울고 있네
(달려라 달려라 나의 말아)
바람을 타고 흐르는 멜로디
(나의 심장은 더 이상 뛰지 않아)
그리고 아이는 땅속에서 노래하네
위엄으로 가득찬 보름달은
밤의 흐느낌을 듣는다
천사는 더는 오지 않고
오직 빗소리만이 무덤에서 울고 있네
단단한 관 속에서
오르골은 계속 울겠지
바람을 타고 흐르는 멜로디
그리고 아이는 땅속에서 노래해
(달려라 달려 나의 말아)
천사는 더는 오지 않고
(나의 심장도 더는 뛰지 않아)
오직 빗소리만이 무덤에서 울고 있네
(달려라 달려 나의 말아)
바람을 타고 흐르는 멜로디
(나의 심장은 더 이상 뛰지 않아)
그리고 아이는 땅속에서 노래하네
(달려라 달려 나의 말아)
나의 심장은 더 이상 뛰지 않아
죽음의 안식일에 사람들은 듣게 된다
무덤가에서 울고 있는 노래를
그들은 묘를 파헤쳐
작은 심장을 꺼냈지
(달려라 달려 나의 말아)
천사는 이제 오지 않고
(나의 심장은 더는 뛰지 않아)
오직 빗소리만이 무덤에서 울고 있네
(달려라 달려 나의 말아)
바람을 타고 흐르는 멜로디
(나의 심장은 더는 뛰지 않아)
그리고 아이는 땅속에서 노래하네
http://www.youtube.com/watch?v=O4z8iso0c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