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예님 글을 읽어 봤는데..
천재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맞춤법도 틀린 곳이 보이고, 문장력이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가끔 시도되었던 형식의 파격도 그렇게 새로운 것도 아니네요.
지나치게 자기 사유에 매몰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초예님 글을 읽어 봤는데..
천재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요.
맞춤법도 틀린 곳이 보이고, 문장력이 그렇게 뛰어난 것도 아니고..
가끔 시도되었던 형식의 파격도 그렇게 새로운 것도 아니네요.
지나치게 자기 사유에 매몰되신 것 같습니다.
네. 분발하겠습니다
지나치게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같은 문학도로서 순수한 호기심인데, 초예님은
자신의 어떤 면을 그리 높이 평가하시는지요?
시인은 창작 활동이나 재량따위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존재의 진리에서 신에게 부여받은 이마에 붙은 제 3안이 하는 말을 구역할 뿐. 그는 말한다. 어쩌면 나는 생각보다 조금 위대한 사람. 갸륵한 용기들을 알알이 흘려보내는 것 같은 착란. 침묵은 나의 잘못, 그것이 나쁘고 슬프다는 것도 잘 안다 <영혼은 나무와 나무 사이에 中> 시는, 강제력의 산물. 시를 쓰게 된 이래 줄곧,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사건의 주범이 된 느낌이다. “나는 거기 없었다”라고 강변 할 때, 애초부터 ‘거기’가 없는 알리바이, 긍정으로 회귀하지 않는 부정의 부정으로서의 시. 그러므로 나는 텍스트로서의 시에 대해선 짐짓 초연하다. 오직 시를 쓴다는 육체적 행위 속에서만 시는 나를 지배하고 나는 시를 경배한다. <작가의 말 中>
라벨님..ㅜㅜ
이게 내가 말하는 신성이고. 솔직히 진짜 전생이고....그런줄은...나도몰랐다.....;;;;;